문방구 가챠
꽝도 있어서 꽝 뽑으면 아무것도 없고
그리고 1~2등상인 물고기 받아도 실제 받아보면 쓸모없어서 허무함
https://cohabe.com/sisa/2551485
아재들이 초딩때부터 경험했던 가챠의 쓴맛.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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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때 1등 없는 사기라고 생각하고 안했는데
등교할때 킹잉어 뽑아서 학교가서 자랑하고 바로 딴새끼한테 걍줌 ㅋㅋ
난 어릴때 1등 없는 사기라고 생각하고 안했는데
좋은 가챠임
등교할때 킹잉어 뽑아서 학교가서 자랑하고 바로 딴새끼한테 걍줌 ㅋㅋ
저거랑 무슨 버튼연타해서 티켓 뽑는거 있는데
그거 문방구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것도 있었자너 ㅋㅋㅋㅋ
그거 가끔씩 티켓 잘 당기면 계속 나왔었음
하루 용돈 500원일때 하나씩 뽑는 맛이 있었는데
학기말 되면 5천원씩 질러서 남은거 다 까보는 애들 있었지 ㅋㅋㅋ
나 달고나 ㅈㄴ큰 칼모양 당첨된적있음
우리 학교 문방구는 꽝이라도 바나나빵 작은건 줬어..
10연챠 확정 시스템이나 천장 시스템도 없던 지옥의 가챠 시스템임
미니카 뽑아봤음
근데 지금 가챠하고 비교해보면 혜자아닌가
틴캐시 10000원짜리 당첨됬을때 그기분
내가 저 물고기를 뽀은적이 있는데 진짜 의미없음. 맛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