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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저기 빨갱이온다 빨갱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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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모임에서도 샌드백 한명은 꼭 있구먼 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는 전쟁이지 내 먹고살길 찾아 힘든애들한테 총쥐어주고 서로한테 죽음을 강요시킨 전쟁.
김일성 씨1ㅂ새끼 낄끼빠빠 할줄모르는 개새1끼때문에
저승가면 먼저 간 친구들이 빨갱이 왔다 할거 같음 ㅋㅋㅋㅋㅋ
뭔가 마음이 미어져 온다
'허벅지 총으로 쐈지'
아니 놀리는 수준이 ㄷㄷ
ㄹㅇ 적군복 입고있는데
얼굴을 보니까 친구여 시벌 ㅋㅋㅋㅋ
진짜 친구
V53PL
2022/08/10 12:49
어르신 모임에서도 샌드백 한명은 꼭 있구먼 ㅋㅋㅋㅋ
TheSalaryHunter
2022/08/10 12:49
진짜 친구
누왁
2022/08/10 12:49
뭔가 마음이 미어져 온다
엄호야
2022/08/10 12:51
ㄹㅇ 적군복 입고있는데
얼굴을 보니까 친구여 시벌 ㅋㅋㅋㅋ
누왁
2022/08/10 12:54
그런 상황을 만든 새끼들은 뒤나 위에서 구경 중 이었던 것이 화가 난다
저는플스빠입니다
2022/08/10 12:50
진짜 어이없는 전쟁이지 내 먹고살길 찾아 힘든애들한테 총쥐어주고 서로한테 죽음을 강요시킨 전쟁.
김일성 씨1ㅂ새끼 낄끼빠빠 할줄모르는 개새1끼때문에
Ventus01
2022/08/10 12:50
반세기넘게 저걸로 놀림받으셨겠네ㅋㅋㅋㅋ
참공
2022/08/10 12:52
저승가면 먼저 간 친구들이 빨갱이 왔다 할거 같음 ㅋㅋㅋㅋㅋ
루리웹-7970699603
2022/08/10 12:53
야 야 빨갱이왔다 빨갱이ㅋㅋㅋ
왜 벌써왔냐?
lRAGEl
2022/08/10 12:51
'허벅지 총으로 쐈지'
아니 놀리는 수준이 ㄷㄷ
룰이왜?
2022/08/10 12:54
ㅋㅋㅋㅋㅋㅋ
내꼬츄파춥스
2022/08/10 12:53
그래도 친구얼굴 알아봐서 다행이지 못봤으면 친구손에 세상하직할뻔한거잖어...
별들사이를걷는거인
2022/08/10 12:53
들켰구만기래
민트맛햄버거
2022/08/10 12:53
유쾌해 보이지만 정말 슬픈 유머다....ㅠ
와사미의 여자
2022/08/10 12:53
야 너네 할아버지가 말이다. 6.25 때 ㅋㅋㅋ
아 그만 좀 하라고!
에휴 니얼굴
2022/08/10 12:54
친구:내가 이때 아니면 허벅지에 언제 총쏴보겠냐 딱 눈감고 한대만 맞자 그래야 후방가지 새기야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거야 전쟁터보다 거기가 더 낮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