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의 인연 스토리 메모리얼에서는 학생들을 쓰다듬는 것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선생의 따뜻한 손에 아주 껌뻑 죽으며 좋아하며
하다 못해 네루와 같이 거친 성격을 가진 학생들조차 쓰다듬는 순간에는 저항조차 하지 않으며 손길을 받아들인다.
한때 선생과 대적하고 지금은 죄책감을 가지며 살아가던 다른 아리우스의 멤버들도 선생이 쓰다듬는 순간에는 찰나의 행복을 느끼며 그것을 감미하지만
반대로 사오리는 선생이 쓰다듬어도 자신은 그걸 느낄 자격이 없다는 듯이 그저 시선을 외면하는 광경을 보여준다.
이전 선생에게 저지른 행동의 죄책감과 지친 심신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여 선생들의 심금을 울렸다고...
그리고 수영복이나 새복장 메모리얼에서
웃는거 인질 잡을듯
좋아 아주 꼴렸어!!
아츠코랑 히요리는 총맞은곳 아프다고 드립치면 가볍게 넘어갈거 같은데 미사키랑 사오리는 진짜로 물에 뛰어들까봐 무서움
초코치즈햄버거
2022/08/11 07:07
그리고 수영복이나 새복장 메모리얼에서
웃는거 인질 잡을듯
루리웹-3835818215
2022/08/11 07:22
수영복이면 다행이지
웨딩이라도 나오면 못뽑은게 죄인됨 ㅋㅋㅋ
고로잡봉근
2022/08/11 07:07
좋아 아주 꼴렸어!!
codename47
2022/08/11 07:09
목소리가 생각이상으로 낮아서 놀람
꼬뮤니즘과
2022/08/11 07:09
일섭 스포 봤는데 인연스토리 곱씹을수록 슬퍼
단노우라 팔척도
2022/08/11 07:11
눈을 바로 내려까네,,,,,
핀터레스트 돗거빌런
2022/08/11 07:22
아츠코랑 히요리는 총맞은곳 아프다고 드립치면 가볍게 넘어갈거 같은데 미사키랑 사오리는 진짜로 물에 뛰어들까봐 무서움
별들사이를걷는거인
2022/08/11 07:24
히요리는 "헤으응...?" 하면서 늦게서야 의미를 깨닫지만 아츠코는 앞에서는 가볍게 넘어가도 뒤에서는 통곡할 타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