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영화로 즐겨라 영화는 영화로만 생각해라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함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영화는 영화로만 봐라!' 라고 이야기 좀 하지 마라 ㅋㅋㅋ 이렇게 댓글 달면 쿨해보이나?
나는 관객은 그럴수있는데 감독이 그러면 안됨 특히 사회적 파장력이 큰사람일수록 그러면 안됨
영화는 영화로 보자는 쪽 <- 정작 이런 영화에는 입 닫음
자기 생각 남에게 강요하지 않긔
"아 '느금마'는 '너희 엄마'의 줄임말이라고: 짤 생각나네
실제 역사인물에 실제 존재하던 단체명에 실제 존재하던 사건 가져다가 씨부려놓고 뭐라 ㅈㄹ하면 고작 창작물에 핏대세우는 찐따취급하려는게 문제임
자기 생각 남에게 강요하지 않긔
"아 '느금마'는 '너희 엄마'의 줄임말이라고: 짤 생각나네
나는 관객은 그럴수있는데 감독이 그러면 안됨 특히 사회적 파장력이 큰사람일수록 그러면 안됨
완전한 가상이 아닌 실제 역사를 베이스로 했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영화는 영화로 보자는 쪽 <- 정작 이런 영화에는 입 닫음
지 보고 싶은거에만 그럴뿐
님의 말이 맛습니다
아무튼 귀찮아
그거다 그거
영화로만 즐기길 원한다면 허구세계의 판타지 영화나 만들라고
양측 다 일리 있는데?
영화로만 보고싶은 사람은 영화로만 봐
분석하고 싶은 사람은 분석하며 봐
왜 남의 머릿속을 영화로만 보고 분석하려고 해?
에휴...
그걸 저쪽에서 먼저 했으니까
실제 역사인물에 실제 존재하던 단체명에 실제 존재하던 사건 가져다가 씨부려놓고 뭐라 ㅈㄹ하면 고작 창작물에 핏대세우는 찐따취급하려는게 문제임
걍 영화로만 즐겨도 되는 완전한 픽션 영화가있고
마치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하는척하는건 외곡된 진실로 잘못된 사상 주입이 가능한거니 팩트가 정말 중요한 요소인거지.
걍 능지 딸려가지고 영화를 보고도 내용을 이해 못하는데 이해못하는 걸 들키기 싫으니까 어거지 붙이는거지
생각해보면 영영봐들은 저런영화 잘안봄.
신미가 미래에서 온 국문과 학부생이였으면 나랏말싸미 성공했다.
지가 영화 ↗같이 만들어놓고 또 ↗같은 소릴 하고있어.
"매체에는 의도가 담겨있기 마련" 이기 때문입니다.
영영바는 말 그대로 사회생활 못하는 찐따가 지가 쿨한척 하는줄 알고 하는 이야기지
라이너가 극혐이긴 해도 저건 맞말
영영봐 시전하는 애들도 쿨찐인데 말하는 놈이 라이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를 영화로 볼때는 그냥 창작영화일때나 그런거지
의도적 왜곡을 던져주는데 영화는 영화라고는 못하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