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은 애야. 전에 내가 미카 언급할 때마다 '애새끼같은 동기'라고 말한 것도 이 이야기임. 애들은 생각이 단락적이고 사고 칠 수 있어. 그러니까 잘못한 아이는 묻어버리는 게 아니라 계도의 대상인거지.
근데 체리노한테는 왜 그래?
어차피 선넘으면 토모에 선에서 컷당하기 때문
그런데 왜 이 게임은 임신 밈이 흥하냐고.
암컷 표정
그런 애들을 위해 피땀흘려 뛰는게 선생의 역할이라고 하는것 같네.
그건 어른들이 나쁜거고
근데 체리노한테는 왜 그래?
어차피 선넘으면 토모에 선에서 컷당하기 때문
체리노는 불쌍한게 아니잖아 일단 권력도 있고 ㅋㅋㅋㅋ
체리노 상대로도 센세가 직접적으로 갈구는 묘사는 없고
아에 쿠데타 당해서 정권 뒤엎어졋을때나 온천장 뒤엎을때도 센세는 체리노편이엿음
그런 애들을 위해 피땀흘려 뛰는게 선생의 역할이라고 하는것 같네.
근데 친구가 입원할 정도로 두들겨패달라 하는 건 애라고 보기엔 좀큼
그런데 왜 이 게임은 임신 밈이 흥하냐고.
대유쾌 마운틴에 도달한 게임이기 때문이다!
그건 어른들이 나쁜거고
저런 센세를 보고 참으라는 거는 좀
고등학생은 합법이니깐
선생과 제자는 예로부터 성인물 단골소재지.
ㅇㄱㄹㅇㅋㅋㅋ
블루아카이브에 20살넘은 여자빌런이 나온다면 어떨까?
이미 나온 거 아님?
베아트리체 아마 20년은 당연히 넘게 존재하지 않았을까
암컷 표정
애들이니까 인도해줄 센세가 필요한거야
학생들보고 꼴리지 말고 인도해주라고!
센세가 학생들을 안꼴려해도 학생들은 센세 보고 개꼴려하던데요
체리노 하루나
요 둘은 난 이해 못 하게써...
근데 유저층 마인드도 되다만 애어른들이라 받아들일진 몰?루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