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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꽂이도 있네유..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254834
여기 포럼 형님들은 추억돋으실듯..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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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꽂이도 있네유..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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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책상이 붙어 있던... ㅎㅎ
저는 몰라유.. ㄷㄷㄷㄷ
형광등 일체형
형광등 교체형 아니..아닙니드 ㄷㄷ
으어 제가 쓰던거..ㅠㅠ
형님 ㅜㅡㅠ..
갑후집 애들이나 쓰던. ㄷㄷㄷ
없는 집 애들은 걍 배깔고 누버서 숙제하거나 걍 밥상 펴놓고 해씸... ㅡㅜ
고추 커진다고 엄마가 엎드려서 공부못하게했던 기억이 ㅜㅡㅜ. 그때 많이좀 엎드려있었어야했는데..
아....진즉에 알았어야ㅜㅜ
오늘부터 작업은 엎드려서 하는걸로ㅜㅜ
이미 늦었;;
피노키오 책상이거 진짜 형광들 잘 나갔다는....
ㄷㄷㄷㄷ 형님 한분 더 추가 ㄷㄷ
110V 전기 콘센트 신기하당 요즘 사람들 110V콘센트 알라나~ㅋㅋ!!
도란스정도는 알쥬 ㄷㄷㄷㄷ
언제적 유물인가요? ^^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가 버렸다는게 참..싱기하쥬;;
추억돋네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갑후님 ㄷㄷㄷㄷㄷㄷ
햐... 기억나네요.. 기차모양 연필깎기도 저 책상에 같이 있었는데..ㄷ
역시 천조국 이민파 답게 한쿡에서 방구좀 끼셨;;
ㄷㄷㄷㄷㄷㄷ 국민책상수준
전 본가에 제가 쓰건거 보전상태 말끔하게 있습니다 ㅎ ㅎ 어머니께서
버리지 않으셔서
ㄷㄷㄷㄷ 어머님 대단하시네요.. 그만큼 이사를 안하셨다는 말씀이실수도.. 저희는 어릴때 이사만 20번을 넘게 다녀서 ㅠㅠ
ㅜㅜ울집에 있었음ㅜㅜ
ㄷㄷㄷㄷㄷㄷㄷ 눙물까지;
나중에 발전형은 책상판을 접을수도 있었쥬..
거 밑에 깔아뒀던 핫윈드 ㄷ ㄷ
이상 중산층 빈컵님 ㄷㄷㄷ
저기검정부분 월일요일을 바꿀수가이따는ㄷㄷㄷㄷ 피노키오라니 ㅋ
ㄷㄷㄷㄷㄷㄷㄷ ㄷ
하바드 였던것 같은데
저는 책꽂이는 부서져서 버리고 책상만 있는데..
요즘흔한 속이 빈 MDF 책상이 아니고 속이 꽉찬 합판 책상이라.
제가 중학생때 산걸 아직도 쓰고 있네요. 한 30년은 족히 된듯;
그리고 이런스타일의 책상이 110V 시절의 물건이라 저 스위치 옆에 콘센트는
으례 110V 콘센트이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