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먹을 것의 원한은 무섭다

2022년 7월 25일 방송 중...

가족이라도 이런 점은 싫다는 부분이 있다는 양이모

예를 들면 밤에 게임을 하고 있으면 

할머니가 "언제까지 피코피코하고 있을 거냐!"

"불 끌꺼니까 빨리 자!"라고 한다거나...

먹으려고 했던 실베누를 내용물만 쏙 빼먹고 봉지만 남겨두는 오빠라던가...

용서 못해!!!

그도 그럴 것이 뱃속은 이미 실베누 기분이 되어있단 말이양!

패밀리 팩이라서 봉지를 뒤져보면 하나도 없잖양!!!

용서못해!!!

적어도 먹었으면 버리란 말이야!!!

(성실한 양이모...)

먹을 것 = 징기스칸의 원한은 무서우니까 말이야...

평생 말해줄거양!!!

으앙! 무서운 징기스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