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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좋아하는 소설 원작자가 자기전에 머리맡에서 소설을 읽어준다고? 그 쩌는 보이스로?
아 지옥의 시궁창처럼 냄새나 코를 막지 않으면 곁에 갈수도 없는 여자다
하지만 내가 단 한번이라도 너를 싫어한다고 말한적이 있나? 그것만큼은 맹세할수있지 결코 없다
면먹는하마
2022/08/09 00:30
자기 좋아하는 소설 원작자가 자기전에 머리맡에서 소설을 읽어준다고? 그 쩌는 보이스로?
엄더엄
2022/08/09 00:31
아 지옥의 시궁창처럼 냄새나 코를 막지 않으면 곁에 갈수도 없는 여자다
하지만 내가 단 한번이라도 너를 싫어한다고 말한적이 있나? 그것만큼은 맹세할수있지 결코 없다
똥이나먹어랏
2022/08/09 00:35
자지같은소리
야쿠삼나무
2022/08/09 00:36
그리고 그 한 사람은 훗날 어떤 여름휴가에서 개쓰레기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