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일석 전 기자 페북,

수준 떨어져서. 애기를 해줘도 듣지도 않고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하고. 딱 할배. 어어어엄청 시대에 뒤떨어진 꼰대할배

영업맨 25년 차인 내게 제일 중요한 건 그간
관계를 맺어 왔던 사람들이다.
사원, 대리 시절 만났던 사람들이 의사결정자의
위치에 있다. 나의 가장 큰 자산이다.
강경화 후보의 외교적 인적 네트워크도
그런 게 아닐까?

강경화씨가 유엔에서 넘버3였다면서요?
대국적으로 봐서 이런 인재는 웬만한 흠집이 있어도 앞장서게 자리를 마련해줘야 하는데
야당놈들은 국가의 이익엔 관심도 없고
그저 문재인 정권 흠집이나 내려고 발악하는군요.
나라를 생각하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조하겠다는 자세만 보여도
오히려 지지율이 올라갈텐데
이럴 수록 자기네들 이미지나 깍아 먹는다는 것을 모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