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71672231
알보칠을 바르면 왜 극심한 통증이 생기는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알보칠은 강한 산성 살균 소독제인 폴리크레줄렌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산성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인 pH가 0.6에 달합니다. 괴사한 세포조직(병변)을 선택적으로 공격해 떼어냅니다. 이 과정에서 살이 녹으며 통증이 발생하죠.
쉽게 말해서
이거임
그리고 원래 용도는
질염 치료제다
으아아
저리가라 이 악마야..!
입도 질역할을 하니까…
보지속이나 입속이나 똑같은거니까요
불타는 짬지
아랫입 윗입 입치료제
순간 저거를 요도에 바르는 신종 고문 방식을 생각해냈다
이건 누구라도 못 참고 비밀을 불겠지
직관성을 위해 한국 광고를 들고 왔지만 원래도 질염치료제가 맞다...
입도 질역할을 하니까…
점막이니까;
불타는 짬지
저걸 구내염 용으로 팔생각한 사람은 대체 뭐하는 사람인가
보지속이나 입속이나 똑같은거니까요
의외로 정상적임.
질보다 구강상피세포가 더 재생력이 더 높으니까
헤으응 입보지
아랫입 윗입 입치료제
어느쪽이든 염증이니 효과는 같지
독일 BYK? 역시 도이치 놈들이 흉악하구만
직관성을 위해 한국 광고를 들고 왔지만 원래도 질염치료제가 맞다...
와... 고문약이 아니라 치료약이라고?!
순간 저거를 요도에 바르는 신종 고문 방식을 생각해냈다
이건 누구라도 못 참고 비밀을 불겠지
이 무슨 말법적 발상
아니 그냥 생체 점막 구조가 유사해서 쓸 수 있는 것뿐인데...
망가에서 아랫입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