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엄마들이 맘1충이라 불리는 이유.jpg

멍청한 계집들은 친자 확인필요. 남편입장에선 남의자시그키우고 있을 확률이 높음

화장실이 두곳이겠지 거실에 큰거하나, 안방에 하나.

다시보니 말투가 부탁이 아니네-_-

이님 최소 부처...

나같으면 그날밤10시부터 농구를 시전

와 초밥에 회만 처먹은겨?

저번에 스시뷔페에서 자기가 먹고싶은것만 먹었는데 무슨 잘못이냐며 대첩났었는데 ㅋㅋㅋ 얼척이없어서 원

솔직히 아직도 이해 안됨. 공짜로 먹은것도 아니고 가격 지불 다 한거아냐? 그럼 뭐가 문제야.

주방장 이거나 쳐드셈 ㅗㅗ 식으로 테러를 목적으로 한게 아닌이상 소비자 권한임.

무한 리필 음식점들이 잔반 벌금을 두는 이유....

개소리 왈왈
갑질이라고 들어는 보셨는지?

개소리 쳐하고 있네. 저게 무슨 갑질이야;;;

무한리필 이라고 누가 그러디.

잠 안잤냐. 돈내고 사먹은 음식 골라먹고 남기는게 언제부터 갑질이 된거냐. 아니면 뇌가 갑갑해서 출타라도 한건가?

야아 이놈 노답이네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시키고 10시간동안 앉아있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돼
한 잔의 커피와 편안히 앉아서 마실 권리를 다 지불 했지만 그렇다고 그리 오래 앉아 있는 것은 도리에 어긋나지
마찬가지로 상식과 도리의 차원에서 스시를 그렇게 먹으면 안되지. 물론 남은 음식물에 대한 환경부담금 부과 등으로 그런 취식의 재량도 이용금액에 반영할 수도 있고 그게 님이 합리적으로 원하는 가게 운영일 수 있겠다만...
문득 와사비빌런이 있으면 어떨까 싶네. 스시뷔페에서 와사비만 빼먹고 버리는 빌런 ㅋㅋㅋㅋㅋㅋ

승현이는 답이 없구나

넌 답이 있다고 보냐? 아침부터 웃기는 놈이네.

넌 답이 없구나.

카페 이론은 너무 나갔지 싶다. 물론 도리에 어긋나는 건 공감. 10시간 버티는 동안 잠재적 소비를 할 수 있는 다른 손님들을 못받게 되는 거니까. 근데, 스시집에서 먹건 남기건 골라먹건 가격을 지불했다면 그건 소비자의 권한이라고 봐. 물론 주방장입장에선 불쾌 할 수 있겠지만 말야.

저정도는 머... 저번에 제가 본건 저밥이 4배는 되는거 본적있음 회만 먹고 밥이 산임...근데 애도아니고 가족이 다같이함 ㅋㅋ

니가 마지막에 말했듯 저거 보면서 많은 사람이 불쾌감 느끼니까 욕 먹는거임. 뭐 회만 먹는다고 불법인건 아니지만

저런 기형적인 취식을 보고 아무도 불법이라고 하진 않는데, 도리에 어긋난다는 것에 공감한다면 동시에 비매너이고 상식이 없는 행위임에도 동의한다는 말 아냐?

나도 님이 이해가 안 가네요

ㅇㅇ 나도 보고 한심스러움에 유쾌한 느낌이 들진 않음. 근데 뭐 지돈 내고 저뿅뿅 해놓은걸 내가 뭐라 할 순 없네.

저는 그런 님을 이해 합니다.

ㄴㄴ 저양반들 권리를 침해할 방법이 없다는것 뿐임. 내가 참 교육을 시켜 줄 수 도 없는 노릇이고.

오해의 요지가 있을꺼 같아 다시 말하는데 내가 말한 "문제" 는 법적인 부분임. 즉. 법적인 부분으로 저건 문제가 없어. 한심할 뿐이지.

다시 말하지만 아무도 저걸 보고 법을 어겼다고 생각하진 않아. 그런데도 이렇게 욕을 먹는 것은 도리에 어긋나서고. 그럼 도리에 어긋나는 건 욕먹을 일이 아니라고 말하는 거야? 한심한 일이지만 욕먹을 일은 아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욕먹을 정도는 아냐. (개인적인 의견) 물론 내 가족이나 친구 지인이 저러고 있다면 이유정도는 물어 볼 수 있겠지. 혹여 공식적으로 예를 갖춰야 하는 자리도 마찬가지고. 일반 사석에서 나와는 상관없는 누군가 씨들이 저러고 있다? 에휴 한심.. 이걸로 끝이야. 욕을 하거나 뒤에서 뒷담깐다거나 할정도는 아니라고. 내가 문제가 있는걸까? 아니면 좀 다른걸까? 논리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면 그 부분을 부탁해도 될까?

이건 상관없는 이야기 일지도 모르겠는데.. 고깃집에서 고기 꿔 먹을때 오돌뼈?? 그 허옇고 쬐만한 뼈 있잖애. 나 씹다가 그거 걸리면 다시 뱉어냄. 물론 웬만해선 그냥 먹을려고 하지만 예전에 오돌뼈 씹어보겠다고 깨물었다가 강냉이 다 박살 나는 줄 알었어. 얼마나 단단하던지... 그뒤론 고기씹다 오돌뼈 씹히면 경끼 일으킬라 함.

초밥뷔페에서 회만 먹고 밥만 쌓아놓는 행위가 소비자의 당연한 권한이라면 이 세상에 블랙컨슈머라는건 존재하지 않겠다. 그치?

넌 참 놀라운 능력을 지녔구나. 저 사진 어디에 초밥 뷔페라고 나와있듸? 그냥 두고 갔다는 말 뿐인데 존나 탐정이니?

저게 왜 욕먹을 일임? 루리웹 진짜 보면 볼 수록 여론몰이 장난 아니네.
초밥 부페에서 자기가 돈 내고 밥만 먹던 생선만 먹던 무슨 상관인데;;
코스트코 양파마냥 생선만 모아서 집에 가져가는 건 문제가 되겠지만 돈내고 식당에서 해결 보는 수준이면 애초에 초밥 먹으러 온 사람이 맛이 없어서 밥을 남길 수 있는 거 아닌가?
글고 솔까 초밥에 밥이 얼마나 중요한데 적당히 씹어넘길만한 맛이 있을 수 있고 맛이 없어서 밥까지 먹기엔 답도 안나올 수도 있음.
지로 아들도 초밥 먹는 손님이 밥 남기면 자기가 밥 잘 못 지었다고 반성하는데 앵간한 초밥 부페들 가면 밥도 굳어버리고 맛 없는 곳 태반인데 주방장한테 가서 쌍욕 행패 부리는 것도 아니고 내 돈내고 먹는데 저게 갑질이고 잘못된 거냐?
비추 박는 애들은 식당가서 잔반 하나도 안 남김?

그거랑 이건 전혀 다르고 근본적인 문제가 다른건데 뭘 얘기하고싶은거니

어 초밥뷔페아니야? 그럼 저래도 되지.

상관없는 이야기 한번 풀어보고 싶었어. 웃기는 이야기 인데, 혹시 아냐. 뭔가 저양반들 한테도 사연이 있을지.

이것도 상관 없는 이야기 인데... 근데 초밥 뷔페라는게 있는거야? 난 한번도 안가봤는데... ㅎ_ㅎ 누가 사다준 초밥만 맛있게 먹어본 기억 뿐이라.....

고기에 있는 오돌뼈랑 초밥에 회랑 같습니까? ㅋㅋㅋ

많은데.

접근은 비슷하지. 오돌뼈도 어떤분은 그냥 으적으적 씹어 드시더라고. 이해 안되? 둘다 음식이야. 섭취 가능하고 근데, 어떤 이유 때문에 같이 나온 음식중 일부만 먹고 일부는 남겨 뒀다. 비슷한 접근 아냐? 이게 웃겨? ㅋㅋㅋㅋㅋ 웃어라 그래. ㅋㅋㅋㅋㅋ

가보고 싶군.

애초에 초밥이란 것 자체가 현재는 완전히 고급음식이고 맛과 품질을 볼모로 가격을 낮추는 것이 대중 초밥인데 이렇게 서로 가격적인 협의가 필요하여 맛과 품질, 정성, 서비스를 희생하고 저렴한 가격에 초밥을 제공하니 당연히 그 맛에 못 따라가는 사람들 많다.
그런 사람들은 남길 수도 있고, 돈이 아까우니 밥은 버리더라도 회 부분은 먹자고 생각하는 저런 경우도 많다.
내 돈주고 사먹는데 내가 그걸 던지고 노는 것도 아니라 먹고 싶은 부분만 먹는다는데 왜 상관도 없는 사람이 그게 갑질이라고 지적질을 하냐?
식당가서 잔반 한 번 안남겨보고 짬밥도 취사병에 대한 예의 지키고 다 처먹을 거냐?
뭐만 하면 다 갑질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다시 루리놈들 주 특성인 강압적으로 의견주입시키가 시작되었네 , 하기야 힛겔이니까 매번 이모양이 한두번이 아니지
지가 먹고싶은것만 먹든지 말든지 , 회전초밥집도 아니고 무한스시집도 아닌데 뭐가 문제냐고 하는데 나도 어느정도는 그 생각에 동의함
짬뽕을 시켜서 국물만먹고 나머지는 다 남기거나 , 피자를 시켜놓고 빵은 하나도 안먹고 토핑만 긁어먹는다거나 , 국밥시켜놓고 국만먹고 밥은 아예 안먹는다거나 , 뭐 여러가지 지들이 먹고싶은대로 먹어도 상관없다고 봄
음식을 남기는것도 자유고 , 먹고싶은대로 먹는것도 자유임 , 회전초밥집이나 무한리필집이면 다른손님들에게 피해가 가니까 문제될수는 있지만 그게 아니면 문제삼을거 없다고 봄
단지 저 사진은 납득안되는게 , 한사람도 아니고 두 사람이 저렇게 했다는것은 저건 식성이나 먹는방식의 차이가 아니라 , 일부러 악의를 가지고 장난삼아 저렇게 먹었다고밖에 안보여지기때문에 아무리봐도 좋게볼수없는거

뷔페만 아니면 안먹고 버려도 상관없지 뭐.

뭐 별다른 게 아니고 돈을 냈다고 음식을 함부로 하니 욕하는 거지 뭐

하기야 , 저번에 치느님 치킨교니 뭐니 하면서 치킨먹을때 전부 발라먹지않고 살점남기는놈은 이단이다 치킨먹을줄모른다 치킨먹을 자격없다 이런식으로 아주 대놓고 떠들던애들인데 , 초밥집에서 밥만 남기는거를 보고 노발대발 안하면 그게 더 이상하겠지

저기 큰 냉면그릇같은거 보이지?
보니까 정식처럼 세트로 나오는 거같은데
다먹고 배불러서 버리고 가기아까우니까 스시의 생선만 집어먹고 밥은 남긴거 아닐까?
예전에 북미 첨 왔을때 스시집에서 한 1년 알바했었는데
저런경우 수도없이 많이봄.
난 딱히 저게 악의를갖고 했다거나
개념이 없다라고 보이진 않네.
물론 자원낭비에 환경을 아끼지 않는건 맞지만,
그런거 하나하나 따질거였으면 1회용기들도 절대로 쓰지말아야 하고
자동차도 타지 말아야지.
담배도 불법으로 해야 하고.
윗 사람들이 말했던 무제한 뷔페 형식이면 얌체라 욕할 수 있을진 몰라도
그냥 일반 식당이라면 난 저래 욕먹는 이유를 모르겠네.

다른건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오돌뼈랑 초밥 밥은 동일 선상에 놓는건 아닌듯,
오돌뼈는 도축과정에서 남져긴 씹어 먹을 수 있는 뼈임. 이는 인위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라기 보다 오돌뼈를 일일히 다 발라내려면 시간적으로 가성비가 맞지 않기 때문에 그냥 내버려두는 부분,
그와 반대로 초밥 밥은 조리사가 초밥의 구성물로서 일부러 만들어내는 인위재료임.
초밥 밥은 일반 밥과 쌀도 다르고 짓는 법도 다름. 밥을 다 짓고 나서도 단촛물을 부어 섞으며 코팅을 해줘야하고 그걸 한김 식혀서 회 온도와 맞게 조리하는 조리식임.
그걸 동일 선상에 놓으면 안되지.

아 그리고 첨언하자면 위에 짤 초밥 뷔페 맞음.

이게 저짤 상단부분

뷔페가 아니면 어느정도 참작은 할 수 있음. 근데 저렇게 먹을려면 뭐하러 초밥집에 갔는데? 횟집을 가야지. 내가 사장이면 굉장히 기분 나쁠 상황이다. 잔반도 남고 저런 식의 취식은 가게의 대한 부정으로 보임.

저게 왜 잘못된지 모르는 애들은 초밥뷔페 가보기는 했냐;;
떡하니 회만 먹고 밥 남기지 말아달라고 써붙여져있더만

사실 논란부분은 초밥뷔페에 1인당 가격에 잔반에 대한 처리비용이 얼만큼 들어가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부분이라고 봄.
보통 저런 저가형 뷔페에 경우 1인당 식사에 대한 평균치라는게 존재함. 일반식당보다 손님에게 적은 금액에 더 많고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는 형식을 취하기 때문에 사실 1명당 마진이 크지 않음.
업주들은 그걸 감수하고 가게를 오픈, 운영하고있는 거고.
내가 예전에 일하던거라 요즘은 잘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1인당 접시 4개정도 꽉 채워서 먹으면 업주 입장에서 마진은 없다고 봐도 될 정도였음. 음식만이 문제가 아니라 운영자금이나 투자금 등등이 소모되기 때문.
보통 저런 뷔페가도 4접시 꽉꽉 채워서 먹는 사람은 전체 소비자의 20%도 안되기 때문에 마진이 남는 구조인데, 그런면에서 저렇게 초밥에 회만 먹는건 업주 입장에서 절대 좋아할 상황은 아님. 저런 상황은 계산에 안들어가 있으니까.
또 잔반에 대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 비용도 업주가 당담해야할 부분이니 그렇기도 하고,
보통 저런 저가형 뷔페엔 잔반을 남기지 말아달라거나 잔반 남길시 벌금 얼마 이런식의 룰이 적용되있는 것도 그런 이유.

소비자 입장에서도 저런사람과 같이 먹으면 좋을게 없는게 초밥이라는것이 만들어지고 나서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회 겉면에 수분이 날라가면서 맛이 뚝뚝 떨어지는데 저런 사람들이 저렇게 먹기 시작하면 다른 소비자들은 해당 초밥 구경하기도 힘든 상황이 벌어짐.

저게 스시 뷔페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회만 떼먹은게 왜 진상짓인지 모른다는건;
쉽게 말하자면 뷔페에서 음식 덜어가놓고
침만 발라서 잔반으로 버린거랑 비슷하게 보면 됨. 돈 내고 저짓하는게 왜 문제냐 했는데, 다른사람들도 돈 똑같이 내놓고 입장했단걸 생각해봐

저거 좀 당시에 유명했던 짤인데 초밥뷔페 맞아...

뷔페 글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뷔페는 기본적으로 먹을수 있는 양을 적정 수준으로 가지고 가는곳입니다만.. 그리고 법적문제라고 하셨는데 초밥뷔페에 90프로이상은 밥만 남기지 말라고 써있으며 이글을 못읽는다면 모를까 읽을지적수준이 되면서 식당에 앉는건 식당의 서비스에대한 암묵적 동의에 해당합니다. 식당의 내부방침을 어기는 경우 손님을 거절할수 있는 권리는 가게에 있고요. 무슨 소비자만 식당을 고를수있는줄아시나 본데 식당도 손님을 고를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방송에서도 몇번나왔요. 이거보면 뿅뿅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인간이 엄마가되는게 문제인듯....

혹시 뷔페에서 잔반 남기면 벌금이라는 글 한번도 못봄??

법적으로 따지자면 고의적으르든 아니든 매상에 피해를 주는 행동은 영업방해죄로 신고 가능해. 저건 엄연히 피해를 준 행동에 해당하고. 단지 가게 이미지 안 좋아질까 안 하는거지.

앞으로 10년후쯤이면 그 개념없는 아줌마들이 키운 애들이 고딩에서 대학생이 됨 진정한 헬이 뭔지 보여줄듯

야근하고 퇴근한 사람, 야근하기 위해 출근 준비하는 사람.

일 늦게 끝나 들어와 씻지도 말고 자야겠네
맨날 늦은시간에 귀가 하는 사람은 맨날 못 씻고 자겠네 그려
사람이 어떻게 천편일률적으로 같은시간에 씻을수 있겠냐

야근하고 들어오면 1~2시일때도있는데...싯지말라는건가...

교대근무자들 엿먹이는소리하고잇네ㅋㅋㅋ

우리 아부지는 회사서 씻고 오셔서 그런가

아예 씻지 말라고 하신것도 아니고 밤늦게나 새벽이면 배려 차원에서 자제하는게 나쁜건 아니죠 그게 강제가 되면 몰라도요

ㅋㅋㅋㅋㅋ이유를 대라 이유를 쫌

어무니가 물소리 시끄럽다고 하지마래

아 그럼 하지 말아야지ㅇㅇ

세탁기 빨래 돌리는거 자제하는건 이해해도 샤워는 좀 오버아닌가

니말이 맞으니까 기죽지 말아.
부득이한 경우 아니면 밤 늦게는 피하는게 매너다

꼭 반대되는 케이스 갖고와서 반박해야 기분이 풀리는 유게이들!

본인이 배려 차원에서 스스로 자제하는 건 좋은데, 남에게 권하는 시점에서 아웃.

니 말대로 자제지. 필요에 의한 샤워는 자제할 필요가 없고.

그거도 옛말임 이제

밤12시까지 티비를 보는 세상인데 10시에 샤워하는게 이상하지는 않아
새벽에도 똥싸고 물 내리는데 , 샤워가 문제될거는 없으니까

고딩들 샤워금지 하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개소리하네 자기집에서씻지도못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