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끝날 시간이 다되었을 때
갑자기 성인 어른(남성)이 선생님만 드나들 수 있는 교실 앞문을 발로 열고 들어옴
잔뜩 긴장한 와중에 그의 손에 박스가 쥐어진 순간 기대로 변하고
그가 박스를 교탁에 내려놓고 선생님이 긴장이 역력한 학생들 보며
"원피스는 있다!" 고 말하는 골드로져처럼
"반장의 어머니가 주는 간식이에요!" 라고 말하면
대해적시대의 시작처럼
초등학생들이 환호함
학교 끝날 시간이 다되었을 때
갑자기 성인 어른(남성)이 선생님만 드나들 수 있는 교실 앞문을 발로 열고 들어옴
잔뜩 긴장한 와중에 그의 손에 박스가 쥐어진 순간 기대로 변하고
그가 박스를 교탁에 내려놓고 선생님이 긴장이 역력한 학생들 보며
"원피스는 있다!" 고 말하는 골드로져처럼
"반장의 어머니가 주는 간식이에요!" 라고 말하면
대해적시대의 시작처럼
초등학생들이 환호함
옛날 얘기 아니냐? ㅋㅋㅋ 요즘엔 신경도 안쓸거 같은데
요즘에는 저런거 없지 않나ㅋㅋㅋ
옛날 얘기 아니냐? ㅋㅋㅋ 요즘엔 신경도 안쓸거 같은데
요즘에는 저런거 없지 않나ㅋㅋㅋ
이것이 금권선거 라는것을 아는데는 시간이 좀 더 흐른후였다..
???: 흐흐흐... 이제 시작이군! 새로운 시대가 드디어 막을 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