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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11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를 듣고 엄마가 내뱉은 한마디
- 블루아카) 신년 특집 - 흥신소68와 조우하는 선생님.gif [0]
- 나오 | 2022/08/07 01:19 | 1398
- 나는 어렸을적 자신의 처지를 이용할 줄 아는 자였다. [4]
- 팬더 | 2022/08/06 23:01 | 567
- 그림 그린 거 봐주셈 [7]
- 쓰레빠 | 2022/08/06 21:11 | 587
- 핑크색 집돼지의 위엄,,,ㅎㄷㄷㄷㄷ [7]
- RIVER FULL | 2022/08/06 19:30 | 307
- 원피스 네타 )미래 해적왕의 동료가 될사람이 사황에게 겁을 먹으면 쓰겠나? [4]
- 웃으며삽시다. | 2022/08/06 17:26 | 1724
- 이 브랜드가 아직도 나오네요 ㄷ [8]
- ILmare_ | 2022/08/06 15:35 | 888
- 말딸) 스즈카의 버릇을 이용하는 스페챤 [10]
- ravenark | 2022/08/06 13:48 | 1632
- 원주민 지역에 들어갔다가 처참히 죽은 백인 [30]
- Ireneo | 2022/08/06 11:56 | 1674
- 말딸)황금세대 [10]
- GabrielSH | 2022/08/06 09:39 | 1488
- 난 절대 널 해치지않아, 난 절대 널 해치지않아 [15]
- 들쥐의하루 | 2022/08/06 07:16 | 1443
- 의외로 밤에 먹으면 맛있는 것 [14]
- 모트 | 2022/08/06 01:39 | 826
- 치과비용을 줄여주는 갓세계물 라노벨 [2]
- alskdjalskdj | 2022/08/05 23:02 | 1092
- 버튜버) 끔찍한 키세팅이 불러온 참사 [2]
- 이세계멈뭉이 | 2022/08/06 22:59 | 454
언제나 가해자는 자신의 행동을 잊어버린다
혹은 그 정도가 적었다고 기억하거나
표정...넌 이런곳에 나와서 그런이야기를 꼭 해야겠니?라는 표정이야...
표정...넌 이런곳에 나와서 그런이야기를 꼭 해야겠니?라는 표정이야...
언제나 가해자는 자신의 행동을 잊어버린다
혹은 그 정도가 적었다고 기억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