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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11년간 방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를 듣고 엄마가 내뱉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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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누구나장군 2022/08/06 15:31

    언제나 가해자는 자신의 행동을 잊어버린다
    혹은 그 정도가 적었다고 기억하거나

  • 콘드라키 2022/08/06 15:30

    표정...넌 이런곳에 나와서 그런이야기를 꼭 해야겠니?라는 표정이야...


  • 콘드라키
    2022/08/06 15:30

    표정...넌 이런곳에 나와서 그런이야기를 꼭 해야겠니?라는 표정이야...

    (lNeL1S)


  • 누구나장군
    2022/08/06 15:31

    언제나 가해자는 자신의 행동을 잊어버린다
    혹은 그 정도가 적었다고 기억하거나

    (lNeL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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