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관극이니 뭐니 별 더러운 짓 하는거 볼때마다 대체 왜 저러고 살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답을 찾음
2007년도 공연 시작한 쓰릴미 라는 뮤지컬이 약간 부녀자들에게 호응받을 요소가 있어서 이때부터 부녀자들 유입이 시작 됨
부녀자들은 연극의 스토리나 연출 같은게 아니라 그 무대 위에서 손짓, 몸짓, 표정, 노래 하는 남자 배우를 보기 위해 관람함
거기에 더해서 최애 남자 배우 하나만을 위해서 영상까지 찍는데 전문용어까지 있음
뭔 밀녹 이니 밀착이니 이런 용어 까지 만드는데 문제는 이런거 영상화 할때 옆자리 관객의 자그마한 숨소리까지 같이 녹음 되면 지 영상 망치니까 숨도 쉬지 말라고 지랄 하기 시작한것
이게 시체 관극의 시작이라고 함
부녀자들이 이렇게 날짜별로 뮤지컬 버전별로 녹음, 녹화 계속 하고 지들끼리 서로 교환하고 하는데 매번 녹음 해야 되니까 매번 시체관극을 강요하는 부녀자들이 매 무대마다 있었던거고 매번 부녀자들이 시체관극 강요 하니카 어느새 이게 문화가 되어버린거
똑같이 돈 내는건데 지 영상 불법 녹음 하는데 평범한 관객한테 큰소리 땅땅 치던거였음
진짜 뭔 더럽고 음습한 짓거리를 문화라고 포장해서 패악질 부리는것들 보면 십중 팔구는 부녀자들 끼어있던데 이번에도 역시나 과학이네
웃긴건 진짜 대형 뮤지컬에선 저짓거리 안함 ㅋㅋㅋ 아니,저딴짓 하는 애들이 못오는 건가?
소극장을 비롯한 좀 어중간한 공연장에서 저런다고 ㅋ
왜냐면 대형 뮤지컬은 진짜 부자들이 오거든요
지랄하면 바로 고소입니다 껄껄
또 지보다 강해보이면 저지랄 안하더라.
머리없는 관객이 많네
웃긴건 진짜 대형 뮤지컬에선 저짓거리 안함 ㅋㅋㅋ 아니,저딴짓 하는 애들이 못오는 건가?
소극장을 비롯한 좀 어중간한 공연장에서 저런다고 ㅋ
또 지보다 강해보이면 저지랄 안하더라.
왜냐면 대형 뮤지컬은 진짜 부자들이 오거든요
지랄하면 바로 고소입니다 껄껄
데스노트 보러 갔을때 걍 다 영화관 백색소음정도의 소음내고, 그걸로 아무도 뭐라 안하더라고
진짜 대기업 씨어터 같은 곳은 그쪽 직원들이 개입해서 논쟁이 일어날 꺼리를 제거하는데
저런 소극장은 관객끼리 저런 싸움나도 좋게 이야기 하고 가시라던가 그냥 쳐다만 보고 있음.
저런 문제는 극장이나 극단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주면 바로 사라짐.
머리없는 관객이 많네
끔찍하다진짜
지들이 원하는대로 관객이 줄어들테니 맘대로 하라지
시체처럼 보는걸 바라는 새끼가 있으면 죽여서 시체로 만들어줘야지.
문화관람 하러왔지,시체놀이 하러왔나.
우욱 역겨운 것들은 어디가도 역겹게 구는구나
전형적인 '문화생활을 즐기는 교양있고 까다로운 나!'에 취한것들이네
뮤지컬만 저러나?
예전에 늙은도둑이야기 보러 간 소극장은 제4의 벽이 극의 일부였는데
자기가 진짜 문화를 즐길줄 아는 사람이라고 정신적 딸.딸이 치는걸로 인생을 살아갈 자존감을 충족하는 애들이나 할법하네
난 뮤지컬 좋아하긴 하는데 대형 뮤지컬만 봐서 저런 일 당한 적 없었는데
소극장쪽은 다니는 친구 얘기 들어보니 그쪽은 좀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거 같더라...
신경쓰여서 보겠나; 안보고말지
옥주현 사건은 또 뭔데?
저거 영상찍어서 팔려고 염병짓하는거임. 시체는 얼어뒤질 진짜 시체되고싶나
내돈주고 을이되는거만큼 병.신짓이 없지
캣츠 처음 공연할 땐 배우분들이 일부러 더 호응 유도했는데 쟤네 뭐냐...
요샌 대형도 심심찮게 보임..
나 갔을때만 해도 내 옆 여자가 동행인한테 "아 이번엔 관크 없었음 좋겠다" 하길래 그런갑다 했는데
"나 지금 3회차잖아. 전에는 막 겉옷 바스락거리고 또 전에는 기침하구 아주 난리나서 집중 못했어 ㅠㅠ" 계속 이런말 하길래 눈치주는건가 싶더라.
그러면서 지는 무대 사진 몰래 찍고 (금지됨) 동행자한테 자기가 이걸 몇번 봤는데 저 장식이 어떤의미고 저기에서 뭐가 나오니까 꼭 그때 보라고 스포하고 ...
안그래도 시체문화 들어서 겉옷 데스크 맡기고 숨 소리 안내고 봤는데 정작 그사람이 겉옷 불편해서 바스락바스락 움직이고 아주 지랄이 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