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음
꼭 비싼집 아니라도 너무 시끄러운곳보단 프라이빗하게 조용히 친구들이랑 얘기할수있는 술집을 가게되는듯
어릴땐 시끌벅적하고 또래애들도 많고 특히 이쁜여자들 많은곳갔었는데 요즘엔 친구들끼리 만나면 좀 조용한데가자가 말버릇이 되어버림
이거 맞음
꼭 비싼집 아니라도 너무 시끄러운곳보단 프라이빗하게 조용히 친구들이랑 얘기할수있는 술집을 가게되는듯
어릴땐 시끌벅적하고 또래애들도 많고 특히 이쁜여자들 많은곳갔었는데 요즘엔 친구들끼리 만나면 좀 조용한데가자가 말버릇이 되어버림
6명 이상 모인 남녀 파티가 제일 극혐
옆테이블 전혀 신경 안씀 역겨운년놈들
존나 공감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호프집 가다가도 대학생 새내기들 와서 난리치는 통에 그냥 이자카야 가서 안주 몇개 시키고
술 시키고 도란도란 얘기하는게 훠어어어얼씬 낫다... 어차피 내가 술은 안해도 같이 있는 애들 스트레스 받는거보면 내가 힘듬..
나이와 상관없이 술을 상스럽게 마시면서 말버릇도 극혐인데 목소리까지도 큰 사람은 꼭 있음....
비싸고 분위기 있는 곳으로 갈 수록 그런 양반들 있을 비율이 급격하게 줄게 됨...
6명 이상 모인 남녀 파티가 제일 극혐
옆테이블 전혀 신경 안씀 역겨운년놈들
이건 나이불문 존나 시끄러운듯 ㄷㄷ
술 먹고 꽐라 되는 것 보다
맛 있는 안주 먹는게 더 행복해졌어
나도 벌써부터 이럼 걍 비싼데 가고말지 ㅅㅂ
나이와 상관없이 술을 상스럽게 마시면서 말버릇도 극혐인데 목소리까지도 큰 사람은 꼭 있음....
비싸고 분위기 있는 곳으로 갈 수록 그런 양반들 있을 비율이 급격하게 줄게 됨...
존나 공감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호프집 가다가도 대학생 새내기들 와서 난리치는 통에 그냥 이자카야 가서 안주 몇개 시키고
술 시키고 도란도란 얘기하는게 훠어어어얼씬 낫다... 어차피 내가 술은 안해도 같이 있는 애들 스트레스 받는거보면 내가 힘듬..
주머니에 돈이 넉넉해져있기도 하지
학부생일때는 떠들고 와와 하는곳이 좋았는데
회사다니고부터는 걍 조용한 곳이 좋더라..
솔직히 내 주위 20대도 저런 사람들 많음 어짜피 여자 헌팅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우리끼리 모여서 이야기하는게 주목적이니
투다리가 아직 있구나
비싼데도 좋같이구는새끼들 넘 많음...
그래도 싼데보단 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