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꼽을땐 항상 두번 뒤집어야 제대로 들어감
단순히 잘못 꼽았나 생각 할 수 있지만
이는 USB가 관찰 전까진 Superposition 즉 중첩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임
두번 실패 후 관측시 Up postion 또는 down position으로 확정되며,
비로소 그때서야 제대로 들어 갈 수 있게됨
USB 꼽을땐 항상 두번 뒤집어야 제대로 들어감
단순히 잘못 꼽았나 생각 할 수 있지만
이는 USB가 관찰 전까진 Superposition 즉 중첩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임
두번 실패 후 관측시 Up postion 또는 down position으로 확정되며,
비로소 그때서야 제대로 들어 갈 수 있게됨
U어
S시발
B반대쪽이네
관측 안 하면 한무 반복 ㅠ
관측 안하면 중첩 되어 있다
관측 안 하면 한무 반복 ㅠ
요즘엔 그냥 위아래 없게 나오던데
그치만 아직도 이세상에는 c단자 지원을 안하는 기계가 너무나도많다 꽂을수가 없다구
U어
S시발
B반대쪽이네
거시세계에서 양자중첩이 관측되는 가장 일반적인 사례
관측 안하면 중첩 되어 있다
usb c타입이야 말로 인류 과학의 결정체이다
"다시 뒤집기"
즉 관측하지 않으면 위든 아래든 상관없이 들어가지 않을 확률이 혼재해 있고
관측하는 순간 위아래가 정해진단건가?
분명 한 쪽은 비어있다는 굳은 확신을 가지고 쑤셔 넣기로 정하고 나서부터는 웬만하면 2번에 해결중..ㅋㅋㅋ
유에스비를 꽂을 땐 180도 씩 두번 돌려 꽂는다. 그냥 꽂거나 성급하게 360도를 한번에 돌리면 그윽하지 못하고 성급한 자라 여기어 무라하치를 당할수 있다. 무라하치란 음습한 사회적 린치를 뜻한다.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사례
진짜 무슨 양자의 스핀도 아니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