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개봉한 조선 최초의 여류비행사를 다룬 영화 [청연]
당시 120억이라는 천문학적 자본을 들여서 만든 초특급 호화영화였는데
망해버림
120억 들여서 겨우 50만명이나 볼 정도로 영화 자체는 개졸작
그런데 문제가 터졌는데
그 이유는 조선 최초 여류비행사라고 소개한 박경원이 바로 매국노였던 것
자기 소유의 항공기 푸른 제비(청연) 또한 일본 체신장관에게서 받은 것
그에 대한 보답인지 만주국으로 몸팔러 다녔고, 그녀의 사망 또한 만주국으로 일본군 위안행사를 뛰러 가다 뒤진 것
게다가 실제 조선 최초의 여류비행사는 독립군 출신의 권기옥씨로 밝혀지면서 제작사가 역사왜곡까지 한 사실이 드러남
게다가 이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자기영화를 비판하는 네티즌들을 고소한다고 뻔뻔함 까지 보여서 영화 자체의 미완성+언플로 망해버림
제작사 코리안 픽쳐스도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도산
참고로 시나리오는 범죄자 박근혜와 최순실에게 떡고물 받아먹던 이인화가 썻음
와 이렇게 보니까 이거 무슨 매국혼종이네
ㅉㅉ 그러게 이런 갓영화를 봐야지
비행기 CG도 참기 힘들만큼 구림
이건 더 실드쳐줄 수가 없는데
이거 최순실이 권력 잡기도 전인 2005년 영환데...
물론 매국노 맞긴 하지만
최순실이 매국노에 친일파라는 확실한 증거네
비행기 CG도 참기 힘들만큼 구림
열심히 해먹고 순시리 준듯
ost만 건짐
서쪽하늘 개굿
50만명이라니...
50만도 안됨..
누적 관객수 찾아보니까 42만4천명으로 나오네 ㅇㅇ
이런영화도 있었냐 개듣보인데
ㅉㅉ 그러게 이런 갓영화를 봐야지
이건 더 실드쳐줄 수가 없는데
이게 그러니까 도쿄폭격을 하려고 한인이 뭉친거야?
아님 도쿄폭격을 저지하려고 뭉친거야??
전자면 갓인데 후자면 개쓰레기인데?
도쿄폭격하려는거
근데 영화가 폭망함
최종 관객 25명
도쿄폭격을 위해 한인이 뭉친거긴 한데
퀄리티가 서프라이즈보다 구림
최순실이 매국노에 친일파라는 확실한 증거네
이거 최순실이 권력 잡기도 전인 2005년 영환데...
물론 매국노 맞긴 하지만
디스 이즈 코리안 핃쳐스타일
역시 이나라엔 친일파가 많아....
허미 시벌
그래도 [불꽃남자 이완용] 나오기 전에 들통나서 얼마나 다행이냐.
이 영화에 대한 "정희진" 씨의 리뷰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office_id=140&article_id=0000002145
남은건 ost뿐.
서쪽하늘은 명곡이다
서쪽 하늘만 남음
딴건 몰라도 그놈의 사랑타령은 그만 하면 안되나. 한국의 작가들은 사랑얘기 없으면 시나리오를 못쓰는 병이라도 있나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제 슬픔이 되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번 불러보네
사실과 전혀 다른데
영화 개봉당시 친일 논란땜에 망한거지
영화에 대한 평은 호불호가 있긴해도 못만들었다는 절대 아니었음. 오히려 호평이 더 많았음
애초에 이 나라는 시작이 잘못됐음. 매국노 전부 삭제시키고 시작했어야 했는데 손잡고 시작함 ㅋㅋ
존나 프로 매국노들은 다 이어져잇네ㅋㅋ
그리고 이 OST를 이승철이 불렀는데 그게 바로 서쪽하늘
하... ost자체는 명곡이였는데
내용이 저따구라니
장막을 들추고 관계자를 보았지만 그곳엔 매국 뿐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