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을 하나씩 장전했어야 됬다 어쨌다 그러는데 애초에 저 네모난 틀 자체가 조립식 모듈이라 한번 쏘면 모듈 째로 갈아 껴서 쐈기 때문에
장전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고 함.
화살을 하나씩 일일이 꼈어야 됬다 어쨌다 그러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한국을 깎아내리고 싶어서 알아보지도 않고 막 지르는 사람들일 뿐임.
화살을 하나씩 장전했어야 됬다 어쨌다 그러는데 애초에 저 네모난 틀 자체가 조립식 모듈이라 한번 쏘면 모듈 째로 갈아 껴서 쐈기 때문에
장전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고 함.
화살을 하나씩 일일이 꼈어야 됬다 어쨌다 그러는 사람들은 어떻게든 한국을 깎아내리고 싶어서 알아보지도 않고 막 지르는 사람들일 뿐임.
모듈식이란게 ㅈㄴ 미래지향적이야
현대 다련장포가 모듈식이잖아 크레인으로 케이스 갈아끼우면서 쏘기 ㅋㅋ
저게 효과가 더 좋았으면 대포가 도태되고 화자로 도배를 했겠지
화약 주재료 중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음.
그래서 원재료도 국내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여러 방법 시도했고.
뭣보다 상업이 발달할때 조선 중앙에서 직접 관리한 상품 중 하나가 화약 분야.
사실 효과는 그냥 대포가 더 좋아.
그리고 조선은 대포도 있었지
깎기가 귀찮았다기 보다는 재료인 나무가 부족해서 그랬을 확률이 높았다고 하더라.
모듈식이란게 ㅈㄴ 미래지향적이야
그냥 조선은 화약 보유량이 적어서 쓰기 힘들었던것 아님?
화약 주재료 중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음.
그래서 원재료도 국내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여러 방법 시도했고.
뭣보다 상업이 발달할때 조선 중앙에서 직접 관리한 상품 중 하나가 화약 분야.
다연장로켓 쩔어!
M270하고 똑같은방식이네 ㄷㄷ
사실 효과는 그냥 대포가 더 좋아.
그리고 조선은 대포도 있었지
효과는 대포가 좋은 건 아니었던걸로 보임.
단지 화차가 비싸다보니 많이 못 쓰는게 큰 문제였지
저게 효과가 더 좋았으면 대포가 도태되고 화자로 도배를 했겠지
특)활자 깎기도 귀찮아서 금속활자를 발명한 민족
깎기가 귀찮았다기 보다는 재료인 나무가 부족해서 그랬을 확률이 높았다고 하더라.
현대 다련장포가 모듈식이잖아 크레인으로 케이스 갈아끼우면서 쏘기 ㅋㅋ
화차가 불편한건 화차에 쳐맞을 놈들이 불편한거 아님? (마음이 심란해서 불편?)
명중률 좀 떨어지는것도 어떻게 보면 장점이지
명중률이 정확해서 딱 정해진데만 떨어지면 거기만 피하면되는데 대규모 난전인데 어디로 떨어질지 모른다는거니 적 입장에선 더 무서울 수도 있고
오, 맞네
움짤도 디스커버리 채널?에서였나, 거기 제작진이 직접 만들어서 테스트하는 장면.
그들도 테스트해보고 내린 판단은, 테스트용 목표물 맞추는걸 보면 정밀한 명중률은 떨어져도, 인산인해인 전쟁터라면 훌륭한 탄막이라며 감탄.
반도의 국가는 대체로 중국의 물량침공을 대비하는게 주요 전쟁구도였기때문에 명중률보다는 얼마나 넓은 면을 초토화 시킬수 있느냐가 더 가치가 있으려나
모듈형 다연장 화살포…하늘에서 빗발치는 인의예지
모듈식으로 갈아껴도 결국 후방에서 관리병이 하나씩 낑구긴해야할태고...역시 포병?은 예나 지금이나 힘든듯 ㅜㅠ
근데 화차는 총포류보다 날씨영향 많이받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