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사람이 없는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라는 이 짧은 문장을
'이제 마스크는 필요없다' 고 해석해버리는 어른들이 이렇게 넘쳐나는 현실에서
겨우 동화책 하나 제대로 못 읽는다고
'요즘 아이들은 독해력이...' 운운하는 거 좀 바보 같지 않아?
'근처에 사람이 없는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라는 이 짧은 문장을
'이제 마스크는 필요없다' 고 해석해버리는 어른들이 이렇게 넘쳐나는 현실에서
겨우 동화책 하나 제대로 못 읽는다고
'요즘 아이들은 독해력이...' 운운하는 거 좀 바보 같지 않아?
역시 이웃나라야. 한국에서 똑같은 일이 생기는거 보면
헉!
헉!
역시 이웃나라야. 한국에서 똑같은 일이 생기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