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못생겨서 혐오하진않고 걍 무시하던데

내가 혐오당하는 아픔을 알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 아픔을 주기는 싫으니까.

성별 반대에서 혐오하는 애들도 똑같은 말할걸

뭔개소리야
그여자들한테 가서 따져

같은 부류가 되면 혐오밖에 없는 세상이 되니까

자신을 혐오하는 행위는 결국
남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무슨 ㄱㅂ x 같은 논리인지

못생겨서 혐오 받았는지 다른 이유인지 보통 판단 못할걸 그리고 그걸 정확하게 자를 수 있는 사람이면 현인이지. 현인은 이런글 쓸리도 없고…. 못생겨서 성격도 더 삐뚤어진 사람만 될 확률만 놏디 뭐

혐오하는 사람들만 혐오하는게 아니라. 오만하게 싸잡아서 생각하잖아

저런 논리 가지고 혐오선빵으로 싸가지 없이 굴고는 사람들이 절 싫어해요 징징 거리는 놈들 꼭 있음

애초에 저런 성격이니 무시당하는 것 같은데

그냥 나 혐오하고 싶다고 말하지 굳이 명분찾냐ㅋㅋㅋ

외모로 혐오하는 사람들을 혐오하지 왜 여혐을함?

조또 사소한 건 신경쓰지 말고 인생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