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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어"
안들킨것도 따지면 더 많을듯..
"이번엔 너도 아는 사람이야"
황장엽 김정일비서였던 사람 망명해서 암살하러 온적도있다고함
실제로 국제 정세 파악하기 위하여 한국과 북한 모두 양쪽에서 보냈다고 하는데 좀 무섭더라
아직 우리나라가 북한을 체급으로 압도하지 못하던 시절. 1990년대 이후부터 사실상 북한을 완전하게 앞질렀지.
최근에도 군인한테 접근해서 비트코인 준다고 꼬드겨서 간첩질 하다가 잡혔잖아 지금도 많겠지
뭐가 그렇게 궁금하길래...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어"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
ㄲㅋㅋㅋㄱ ㅋ음성지원ㅋㅋ
"이번엔 너도 아는 사람이야"
ㄹㅇ 말하는 사람 흡입력 개쩜 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보는거 흘긋흘긋 보는데
시밬ㅋㅋㅋ 나 이 프로 두번인가 그것도 지나가듯이 본건데도 음성 재생된닼ㅋㅋㅋㅋ
장도연 연기톤 너무 어색해서 못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꼬무 재밌음
가끔 잊어서는 안되는 사건들 소개하거나
실제 그때 당시 물건 가져오는거에서 진짜 소름돋음
안들킨것도 따지면 더 많을듯..
슬기고정임?
그땐 만만했거든
황장엽 김정일비서였던 사람 망명해서 암살하러 온적도있다고함
실제로 국제 정세 파악하기 위하여 한국과 북한 모두 양쪽에서 보냈다고 하는데 좀 무섭더라
걍 중국통해서 오면 허벌아님?
'무장' 간첩.
중국통해서 오는건 비무장임.
아직 우리나라가 북한을 체급으로 압도하지 못하던 시절. 1990년대 이후부터 사실상 북한을 완전하게 앞질렀지.
중국이랑 가까워서 밀항으로 들어오는 불체자들도 존나게 많은데 전문 훈련 받은 간첩들은 훨씬 더 쉽게 들어오겟지
최근에도 군인한테 접근해서 비트코인 준다고 꼬드겨서 간첩질 하다가 잡혔잖아 지금도 많겠지
일반 대중이 알 정도로 간첩이란 존재가 흔히 보이지않고 보이게하지도 않게하겠지..
대침투작전 너무 힘들었어
우리 군단장은 대침투작전에 꽃혀가지고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했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