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아사나기 들어간 제목으로 올렸을때부터 알아봤습니다... 어우... 제목 보고 2초만에 이해한 나도 문제지만 그걸 처음부터 생각한 사람들이 더 지독한 것 아닙니까? 전 잘못이 없습니다
내달에 4000일 찍으시는분이 너무 겸손하신거 아닙니까!
소화전이 뭐?
내달에 4000일 찍으시는분이 너무 겸손하신거 아닙니까!
떠올린 사람도 똑같은 놈들이야
아사나기가 뭐임 이자나기 아님?
저기에 채색한 놈도 나왔었다고...
난 아사나기가 뭔지 모르는데 아사나기란 말과 저 사진을 보고 깨달아버렸어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