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보이거나 내 적성에 맞아서 일을 하는것은 아니다.
내가 하는 일에서 정당한 일이라면 거기서 내가 내 행복을 찾아야 하는걸지도.
적성에 맞고 할때마다 행복한 직업이 얼마나 되고 또한 그런일을 한다고 느끼는 이들은 몇명이나 되려나.
행복해보이거나 내 적성에 맞아서 일을 하는것은 아니다.
내가 하는 일에서 정당한 일이라면 거기서 내가 내 행복을 찾아야 하는걸지도.
적성에 맞고 할때마다 행복한 직업이 얼마나 되고 또한 그런일을 한다고 느끼는 이들은 몇명이나 되려나.
엄마 ㅠㅠ
돈은 원래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것.
늘 언제나 그렇지만 항상 돈이 문제.
그리고 살아가며 경험한 수 많은 문제들 중 가장 쉬운 문제는 바로 돈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들 이엿다.
아 일하기 싫당
어흐흑 ㅠㅠ
언제나 딜레마지.. 나도 하고싶었던 일들 중 하나를 시작했고 아직도 하고있는데..
지금도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을 함. 처음에 있던 열정은 사라지고 그냥 붙잡고만 있음.
전에 아는 형이 농사 짓는 형이 있었어.그 형에게 물었어.땅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농사 짓느냐고.그 형이 그러더라.,하고 싶어서 하는 일을 한다고 행복한건 아니라고.그저 그일에서 즐거움이나 낙이나 보람을 찾는다고.세상 살다보면 그게 맞는거 같아.우리는 어느새 돈에 좌지우지해서 일을 판단하지 일 그자체를 놓고서 판단하는건 망각하니까.생활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