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뭐랄까..
처음 접하기 전 까지는 다가가기 어려웠고
접한 이후에는 한번씩 생각 나는 음식이긴 한데...
뭐 미친 듯이 땡기고 이러지는 않음...
익명-zIxNjQ52022/08/02 21:17
솔까
건덕지 건져먹고 나면
국물에 손이 안감
맛대가리도 없고
익명-TgyNDk22022/08/02 21:17
난 저 향이 싫어
-ZON-2022/08/02 21:17
난 안먹어봐서 왜 마라탕 인기있는지 몰루겠다
소서리2022/08/02 21:17
이해감.
난 그래서 아직까지 오징어 게임도 안 봤고 우영우도 안 보고 있다.
온전한 나의 선택으로 그 작품을 보고 싶은데, 이렇게 붐이 일어나서 보게 되면 마치 등 떠밀려서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래.
나중에 좀 가라앉으면 그 때서야 조용히 감상할 듯.
물론 이건 옳고 그름의 영역이 아닌 철저한 취향의 차이임.
절대 안먹어야지 하는 것도 호들갑인디
윗댓들 또 역으로 억까 시작이네
먹든 안 먹든 자기 자유지 뭐.
나도 아직 안 먹어 보긴 함.
그러는게 더 호들갑스럽게 느껴지긴 하지만...
걍 짬뽕아냐?
침착맨스러운 이유네 ㅋㅋㅋㅋㅋ
침착맨좋아하더만 사고방식도 그와 같아진....
절대 안먹어야지 하는 것도 호들갑인디
그러는게 더 호들갑스럽게 느껴지긴 하지만...
먹든 안 먹든 자기 자유지 뭐.
나도 아직 안 먹어 보긴 함.
걍 짬뽕아냐?
한국화된건 거의 마라향첨가 짬뽕이긴 하지...
윗댓들 또 역으로 억까 시작이네
그래서 친절히 비추 던짐
마라탕 먹고 베라가 국룰인디
맵기만 하지 진짜 마한 맛이 나는데가 별로 없어서 그냥 안먹게됨. 혀가 얼얼해야 마라지.
침착맨스러운 이유네 ㅋㅋㅋㅋㅋ
마라탕 저것도 엄청비싸드만
핑크택스인가 그탓인가
침착맨좋아하더만 사고방식도 그와 같아진....
마라탕 뭐랄까..
처음 접하기 전 까지는 다가가기 어려웠고
접한 이후에는 한번씩 생각 나는 음식이긴 한데...
뭐 미친 듯이 땡기고 이러지는 않음...
솔까
건덕지 건져먹고 나면
국물에 손이 안감
맛대가리도 없고
난 저 향이 싫어
난 안먹어봐서 왜 마라탕 인기있는지 몰루겠다
이해감.
난 그래서 아직까지 오징어 게임도 안 봤고 우영우도 안 보고 있다.
온전한 나의 선택으로 그 작품을 보고 싶은데, 이렇게 붐이 일어나서 보게 되면 마치 등 떠밀려서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그래.
나중에 좀 가라앉으면 그 때서야 조용히 감상할 듯.
물론 이건 옳고 그름의 영역이 아닌 철저한 취향의 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