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북수단 가족이 식사하러 와서 궁금한거 물어봤는데
너무 깊은 얘기는 상대방도 여행자로써 기분 잡치니까 안되고.
서로가 영어 어리버리해서 잘 통함.
자기나라 자부심이 대단해요.
지금 국가가 처한 상황은 크게 개의치 않는 느낌.
자기나라 좋다고 놀러 오라고.
이란에 있을때는 아프카니스탄 신호부부가 이란으로 신혼여행 온 사람 만났을때.
내가 궁금한 상황에 대해 개의치 않더군요.
내 국가가 어덯든 내가 사는 지역 가족이 중 요하다는 느낌.
아프칸에서 여행 온 사람은 꾸준히 만남.
https://cohabe.com/sisa/2540260
북수단인과 대화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 하늘에 구멍났나? [0]
- 맞춘법파개자 | 2022/08/03 03:46 | 1180
- 부자인거 겁나 티내는 친구 [9]
- 사이버렉카기사협회사원 | 2022/08/02 23:52 | 1167
- (말딸,후방)대마인 우마무스메 [9]
- 사라로 | 2022/08/02 22:07 | 1424
- 루리웹 공식 버튜버를 본 웃대 반응 [21]
- 다이바 나나 | 2022/08/02 20:28 | 1609
- 버튜버) 로보코 방송 보러오실? [1]
- 흥두루미 | 2022/08/02 18:51 | 1668
- mcu)팬들이 바랬던 노웨이홈 결말 [28]
- 우니다드 | 2022/08/02 16:50 | 1452
- 말딸) 이건 원시고대 하루 우라라에요 [2]
- 곤충도살자 | 2022/08/02 15:00 | 564
- 후방) 언더붑 비키니 [15]
- Baby Yoda | 2022/08/03 08:24 | 585
- 북수단인과 대화 [0]
- 모가디슈 | 2022/08/03 03:35 | 1599
- 중국 : 우리는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전투명령만을 기다린다. [34]
- 시 | 2022/08/02 23:51 |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