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즐거운 청문회
심재철
-너 아들이 이중국적이더라?
-고위공직자 자제가 이중국적 가진게 도덕적으로 타당한가?
-이거 바로 잡아야하지 않겠나?
김동연(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
-아들은 현재 육군 병장으로 복무 중이다.
-앞으로도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것이다.
-이중국적이 도덕성 결여로 모는게 타당한가? 생각 좀 해봐야할 것 같다.
-그리고 적법하게 몇년 전 복수국적 제도가 만들어졌다.
-원천적으로 유학중에 태어난 아이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제도다.
흔히 자녀 이중국적이 문제가 되는건 병역회피를 위한 목적이고 이로 인한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들이 병장이래 ㅋㅋㅋㅋ
출처: 오유sisa_9534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998279
일단 씨부리는데는 1등임 ㅋㅋ
학생운동 배신자의 대명사로 불리던 심재철... 국회 회의장에 앉아 휴대폰으로 누드사진 보던 글마 그거?
저거 다 지내가 다수당일 때 만든 법인데 등신들 ㅋㅋㅋㅋ 외국인 건보 피부양자 등록도 만들고 저거도 만들고...
일단 씨부리는데는 1등임 ㅋㅋ
저거 다 지내가 다수당일 때 만든 법인데 등신들 ㅋㅋㅋㅋ 외국인 건보 피부양자 등록도 만들고 저거도 만들고...
학생운동 배신자의 대명사로 불리던 심재철... 국회 회의장에 앉아 휴대폰으로 누드사진 보던 글마 그거?
군복무 했다라면 일단은 유보....
이중국적자가 욕먹는 가장 핵심이유가 병역기피 아닌가!!
일단 되든 안되든 걸고 넘어지는거지..그게 주특기니까....
이번 청문회는 하나같이 별 떨거지같은 질문만하는 위원뿐이고 제대로 또박또박 올바른 대답만하는 후보자만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