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역: 기존 질서를 지키려고 함 - 노잼이기 쉬움
악역: 예측과 질서를 파괴하려고 함 - 전제 조건 자체가 꿀잼임.
이런 이유 때문에
선역보다 악역이 흥미롭고 매력적인 경우가 많다.
선역: 기존 질서를 지키려고 함 - 노잼이기 쉬움
악역: 예측과 질서를 파괴하려고 함 - 전제 조건 자체가 꿀잼임.
이런 이유 때문에
선역보다 악역이 흥미롭고 매력적인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재밌다'고 느껴지는 스토리 서사의 기본 조건이
'예측된 전개를 뒤흔들고 엇나가게 한다'가 있으니.
악역은 그 역할에 제격이고.
이런거 보면 성악설이 진리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