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조선족의 실체

나참 어의가 없어서..
조선족은 한국사람(?) 이라고 주장하는 조선족을 오늘 마주쳤다.
그리고 십창을 날려주려다 참았는데 생각할수록 어처구니가 없다.
이새끼는 항상 우리집 앞에 쪼그리고 앉아 담배 쳐피우고
꽁초를 항상 하수구 구멍에 버린다.
내가 본것만 수십번이니 그동안 쑤셔 처넣은 꽁초가 얼마만큼인지 대충 짐작이 된다.
몇 년 전에도 집중호우때 하수구 물이 역류해 화장실이 온통 오물투성이(1층삼..)로 범벅이 된적이 있다.
다음날.. 관리소장과 하수구 뚜껑을 열어봤는데.. 믿기지 않을만큼의 꽁초 필터들(종이는 녹아 사라지고 필터만)이
나뭇가지들과 함께 약 15센티 정도 되는 배수관 입구를 막고있었다..
다시 현싯점으로 돌아와.. 대략 한두달 전(장마오기 몇일전)..
이 씹조선족 새끼한테 한마디 했다.
'사장님아.. 여기 꽁초 버리면 장마때 하수구 역류한다.. 그리고 담배는 니 집 앞에서 펴라.. 환풍구 통해서 연기 다들어온다.'
놀란 토끼눈으로 존나 뚫어저라 처다보는데 평소 하고싶은 말 한마디 더함.
그리고.. 니 집 드나들때 문좀 살살 닫아라.. 담배핀다고 하루 수십번 드나들면서 쾅쾅소리에 시발아 시끄러 죽겠다.. 니 조선족이지?
이런걸 민폐라고 한다. 기본 예절좀 지키고 살자.. 하며 경고주었음 (이 십창새끼는 나이 70인데 존나 어의없게 처다봄.. 젊은 놈이 말을 좆같게 하니까)
그리고 오늘 우려했던게 현실로 싸질러짐.. 화장실 하수구 역류하며 온갖 오물과 함께 꿈틀거리는 시궁창 지렁이가 개 난리임. 냄새는 완전
시체 썩는내.. 시발 일이 터졌네..
후레시 하나 들고 집앞 하수구 구멍으로 빼곰히 들여다보니 역시 물이 찰랑찰랑 거리고 있음.
그리고 구멍 옆에.. 조선족새끼가 평소 즐겨피던 꽁초하나가 보임. 시발 개빡쳐서
조선족새끼 집으로 달려가 문 두드리며 쳐나오라고 함.
멱살한번 잡으려 했는데, 조선족 딸년인지가 같이 있어서.. 참음.
자 봐라 니 꽁초 또 버렸나.. 했더니 오늘 한번 버렸대 시발 나참 어의가 없어서.
그렇다. 그동안 꾸준히 버려온 꽁초가 쌓이고 쌓여서 기타 장맛비에 씻겨내려온 나뭇가지 낙옆등이랑 섞여서
하수구가 쳐막혔는데.. 지는 오늘 하나 버린것같고 하수구가 막혔다고 하니 존나 어의없어 하더라.
내가 분명히 장마 이전에 버리지 말라고 경고했는데도
오늘 하나 또 버렸더라 시발 진짜 처죽일라고 작정했는데 이새끼 또 토끼눈뜨며 오히려 대발하니
존나 어의가 없어서 진짜 18V 후레쉬 배터리 모서리로 대갈 찍어버릴려다 참았다.
나더러 너같이 싸가지없는 한국사람은 첨본대나.. 야 이 좆같은 조선족새꺄 니가 왜 한국에 와서 한국사람을 괴롭히냐 이랬더니..
지도 한국사람이래.. 하 참 어의가 없어서 진짜..
잘봐라 조선족 시발새끼들아 눈 크게뜨고 대가리에 각인해라.!
너희는 한때 한민족이었으나 중국으로 교화한 중국인이다.
한국인인척 하지 말고 쳐 조용히 그리고 예의있게 지내라
아주 울동네 예의없고 주차도 좆같이하고 쓰레기 스티커 없이 의자니 가구니 처 버리는것들 대다수가 조선족이다.
씨팔 조선족 새끼들 한국인이라고 입에 처담지 말아라.. 진짜 역겹다.
6.25때 1선에서 남진한새끼들이 바로 조선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