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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게트
ㅋㅋ
주작 글이것지만 좀 웃김
굥이세요? ㅎ
체리따봉이비니다
팔이 바게뜨 ㄷㄷㄷ
저날을 평생 기념할듯
내가 당사자라면 정말 눈물나듯이 기뻐하고
바께뜨빵 사서 달려가서는 이거로라도 딸치라고 하면서 주고 올 듯...
나라도 기뻐할듯.
괴롭힘 당한 당사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봄
저건 기뻐해도, 면전에서 비웃어줘도 인정, 피해자가 겪었을고통 생각하면 저건 아무것도 아님
내가 당사자라면 걱정 할 듯..
'혹시라도 접함수술 성공하면 어떡하지?'
말려 들어간건 어지간해서 안될꺼에요 걱정 마세요
휴우..그러면 안심입니다...^^
가서 혀도 뽑아주지
가해자 새끼가 뒤지는거보다 더 기쁠 듯.. 평생을 고통으로 살 가해자 새끼
변문안가서 입가리고 우는척 웃어야
병실 이불에 오줌싸주고 나오면 좋을듯요 닦아봐 하면서
가해자는 피해자의 고통을 모르니... 인정. !!
이젠 그만 잊고 아름답게 살아 가시길...
피해자맘 알것같음.
중1때 나 괴롭히던 새끼
죽으라고 기도했는데
나중에 소식듣기론 군대에서
죽었다함
어찌나 기쁘던지..
요즘도 실업계 졸업해서 선반 프레스 작업하는 20대가 있나요? 100퍼 외국인들이 한다고 들은 거 같은데...
2021년 1월 글이라는게... 1991년 1월이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