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넷플릭스는 번역가를 갈아넣고 있고 털보는 주방에 가둬놓고 세상에 나오게하면 안된다. 평생 주방에서 돈까스나 다지면서 그라미가 영우 연애상담 해주는거 입다물고 듣고만 있으면 됨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우영우에게 연애 상담해줬을때 외모와 달리 나름 젠틀하고 스윗할줄알았는데
저렇게 몹쓸 오유 회원일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
아 뼛속까지 저 몹쓸 개그란
아 ㅋㅋㅋ 번역업계 종사자로서 저런거 일반 번역건 시세의 2배 준대도 하기 싫을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하기싫엇을듯ㅋㅋㅋㅋㅋㅋ
스위스랑 토마토는 그대로 써도 되지 않나?
스위스는 단어가 달라서 조금 애매하긴 한데 외국 애들도 읽는 것만 보면 거꾸로 읽어도 스위스아닐까요?
약간의 핑크빛 시작으로 기대 했는데
다람쥐 할때.. 사실 최수연 보다 내가더 놀랬다 ^^;
번역가만 스트레스 받고
모두가 힐링받는..
저도 이거 보면서 이거 영어자막 어떻게 만드나..걱정하면서 봄.ㅋㅋㅋ
외국에도 우영우 인기 많은데..이걸 어떻게... 이해시키려나...
털보 아저씨가 말하는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안돼를 외쳤음
기러기 토마토 등등은 그래도 어느 나라에나 거꾸로 읽어도 똑바로 읽어도 그대로인 단어 모음쯤은 있을 거라 고생 안 하셨을 듯 ㅋㅋㅋ
아 이거 살짝 궁금했는데,
번역하신분도, 설명하신분도
수고하셨네요
기러기 토마토 같은건 palindrome 찾아보면 영어로도 많아요
Wow mom kayak 등등
주방에서 일할 땐 사람 괜찮아 보였는데...
나도 모르게 "하지마악!! 하지말라고!!!"
처음엔 나비넥타이 조차 성악가처럼 보여서 어울린다고 생각했음
입 열자마자 패션도 오바야 아무것도 하지마
몰랐는데 넷플릭스 세계 3위라면서요?
본방을 안봐서 다행이다
본방으로 봤음 저 장명 스킵을 못하고 그냥 봤을거 아닌가?
번역이 아니라 창조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