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치권이 딱 저모양이죠
외부적으론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정치인 가문이라는 명목으로 사실상 귀족계급을 허용하고
자본을 통한 사회 장악으로 부의 기득을 선독점하며
시민은 결코 뒤집을수없는 유사민주주의를
소수 귀족계급이 대대손손 이어가고잇죠
대한민국 토착왜구도 딱 일본의 저 모델을 목표로 진행중인데
청년들은 언제나 사회현실을 깨달을려나 걱정이네요
료후2022/07/30 20:30
꿈도 희망도 없었지만 단두대가 있었죠
이거좋아2022/07/30 20:34
우리나라에도 일본귀족 꽤 있죠.
나오코2022/07/30 21:00
대구 경북 빨강당놈들이랑 뭐가 달라요?
그 동네 주민들이 그래서 노예 나부랭이인거임
먼다로2022/07/31 01:30
대구경북 노예 맞아요.
스스로 정부나 시장에 부당함을 대응이나 쟁취를 못해요. 일본 같아요.
결국할 수있는건 조선시대 벽서 같은 플랭카드 걸어서 해줍쇼. 이런 소극적 대응밖에 못해요.
걍 내재사 뺏어가도 땅을 치며 울기만하던 조선 노비백성 정도 수준의 계급인 아주 개돼같은 수준의 사람들만있어요.
일본 정치권이 딱 저모양이죠
외부적으론 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정치인 가문이라는 명목으로 사실상 귀족계급을 허용하고
자본을 통한 사회 장악으로 부의 기득을 선독점하며
시민은 결코 뒤집을수없는 유사민주주의를
소수 귀족계급이 대대손손 이어가고잇죠
대한민국 토착왜구도 딱 일본의 저 모델을 목표로 진행중인데
청년들은 언제나 사회현실을 깨달을려나 걱정이네요
꿈도 희망도 없었지만 단두대가 있었죠
우리나라에도 일본귀족 꽤 있죠.
대구 경북 빨강당놈들이랑 뭐가 달라요?
그 동네 주민들이 그래서 노예 나부랭이인거임
대구경북 노예 맞아요.
스스로 정부나 시장에 부당함을 대응이나 쟁취를 못해요. 일본 같아요.
결국할 수있는건 조선시대 벽서 같은 플랭카드 걸어서 해줍쇼. 이런 소극적 대응밖에 못해요.
걍 내재사 뺏어가도 땅을 치며 울기만하던 조선 노비백성 정도 수준의 계급인 아주 개돼같은 수준의 사람들만있어요.
각종 공기관 민영화도 권력세습의 중요한 축이죠.
영원히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