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하시는 순간.
그리고 계속되는 좋은 소리에 대한 피로감으로
이쯤 했으면됬다 싶은 순간.
적폐들은 여론이 변했다고 생각하고 공세를 강화하게 됩니다.
그때 다시 나서면 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들이 바라는거죠..
이미 모든 재반사항(여론조작)은 다 해두었으니 어떤 짓을 해도 대통령한명이 어떻게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문뜩.
뉴스를 챙겨보지 않고.'
페이스북을 찾아보지 않고.
트위터에 관심을 끄고 생활 하는 내모습에서 문뜩 오싹함을 느꼈습니다.
이러다 또다시 슬픔에 빠질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기분 같아서는 추천 100개 찍고 싶네요 ㅎㅎㅎ
저도 게임 실행하다가 이런 생각했네요...
많이 공감해요
근데 문대통령님 아드님이 만든게임이지만^^
솔직히 지금 한국정치가 영화나 야구보다 더 잼씀.
저도 전보다 관심이 줄어든거 같아요 이글보니 정신이 드네요
형제들이여!! 동지들이여!!! 우리 모두 단결 합시다!!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JTBC도 안보고 요즘 뉴스도 안보고 청문회도 안보고 근데 뉴스룸서 오보낸거 깠더니 왜 그러냐고 난 손석희 믿는다로 퉁쳐버리는 사람이;;;
내가 관심을 끊는 순간
좋아할 새끼들 얼굴 생각하면 도저히 그만둘 수가 없네요.
정치가 너무 버라이어티해서 예능이고 드라마고 재미가 없네요. 저는.
그러면 안되더라구요.
이미 한번 겪어 봤지요.
저도 대선 끝나면 좀 여유가 생길줄 알았는데
싸울게 더 많네요. ㅠㅠ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 받아요. 대통령이 문재인인데 이쯤이야 뭐 ㅋㅋㅋ
5년 길게 가야 하니까요. 휴일에는 좀 쉬기도 하고 끈질기게 갑시다
그러게요. 뭔가 대통령께서 워낙에 잘 해주고 계셔서 긴장이 좀 늦춰진 감이 있는데... 지지율 조금 빠진 거 가지고 지랄하는 야당 놈들을 생각하며 정신 바짝 차려야겠어요.
민주주의 무임승차자가 되지 않기 위해, 술자리서 욕이라도 한마디 할 자격이 되기 위해서라도.
아니 아니 열심히 할꺼야 남자 잃고 슬픈 마음까지 보테서 열심히 할꺼얌!
문대통령께 믿고 맡기면서 살짝 느슨해진면도 있지만
늘 예의주시는 하고 있지요
혹시나 먼가 틀어진다 싶으면 바로 전투모드
들어갑니다
세상에 내편은 너밖에 없다고 말하는 애인을 소흘히 할수있겠습니까?
지난번은 소흘히 하다 못해 외면하기 까지 해서 다시 올수 없는곳으로 보냈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