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마호로역 앞의 심부름센터 '타다' 사무소
가스 뿐만 아니라 전기 , 수도 3종세트 모조리 끊김
사무소장 "타다 케이스케"
노숙자 출신의 "교텐 하루히코" 어느샌가 사무소에 들러붙었다.
마호로에서 아버지를 죽인 딸이 도주한 사건이 발생함
손님 찾아옴
귀여운 여고생 등장
나도 같은 생각이야 ...
무리데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긴히 할 얘기가 있어
안전하기로는 콘돔 저리가라야
우리들은 사내? 커플
한편 타다는...
이름 김희철 SM소속 아는 형님에 출연 중이며....
가스 들어옴
스고이한 프렌즈구나...
현금과 카드를 가져감
등장요
푸흡
셋이 사이좋게 목욕하러 옴
다이어터의 고정 대사
꼬집
사귀게 된 계기가 뭐에요?
너도 그쪽이었니?
......
다음날...
추천하고 갑니다. 재밌어 보이는 시리즈네요.
재밌을꺼같네요!
다음번에 한번 봐야겠어요!ㅎㅅㅎ
일드는 이런 풍 드라마 많이 나와서 좋아요
아 이거 원작 만화 알 거 같네요ㅎㅎ 야마시타 토모코 모 썸 스팅인가 그럴 걸요. bl과 순정을 넘나드는 재능 넘치는 작가!
뭔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봐야지..
마츠다 류헤이... 우울한 청춘에선 꽃이었는데.... 지금은... 또르르...
캡처본으로 보니 이해가 ㅈ잘 ㅠㅠ,,, 영상으로 보고와야겠어요
어?...
이거 미우라 시온 작가의 책이 드라마화 된 건가요? ㅎㄷㄷㄷㄷ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라능.... 꾸준히 책도 내주고....영화화도 되니 팬의 입장으로 너무 좋고...흐뭇하네양
마호로 역전 번외지...인가??
이런류의 일드는 뭔가...수묵화 같은 느낌?
꽉 차 있는게 아니라 텅 비어 있는데, 그 빈 것이 허전한게 아니라 어떤 느낌으로 채워져 있어요.
그게 재미이기도 하고 흥미이기도 하고...
폭소도 아니고 오열도 아니고 잔잔한 미소와 감동 정도로 이끌어나가는 전개가 기분 좋게 만들죠.
카모메 식당처럼 이런 잔잔한 작품 참 좋더라고요 ㅎㅎ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