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봐도 명장면
우영우의 글썽글썽 감정 억누르는 연기
태수미의 금방이라도 오열할 듯한 연기
오랜만에 카타르시스...
"한 번은 만나보고 싶었어요..."
https://cohabe.com/sisa/2526918
눈물글썽 우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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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했니?
볼땐 몰랐는데 유튜브 짤에 사람들이 댓글 단 거 보니까 태수미장면에서는 카메라가 좌로 갔다 우로갔다하면서 배경의 사선 기울기로 심정을 보여주는거라고..
연기 너무 멋짐 ㄸㄸ
진짜 대박 장면이었네요
원망 했다고 감정 표현 하는것 보다
잔잔 하게 보고싶었다고 대사 나오는데
그게 더 부모 입장에서는 맴찢 이겠구나
우영우가 태수미 딸이 아니다라는 반전이 있을것 같음
아니고는 저런장면이 안나오죠
우영우를 비서가 안고왔어 건너줄때 애엄마라면 그럴게 했을까 싶어서요
올해 드라마부분 최고 명장면,,
열번은 본거같군요,
볼때마다 눈물이..ㅠㅠ
오빠는 언제 나오나요?
오빠요? 배다른?
영영 못나올것임
저 장면 둘 다 진짜 연기 잘한 것 같아요.
다만, 태수미 중간 감정선을 좀 건너뛴 것 같은 전개라 그게 좀 아쉽
저도 한번은 만나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