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대책위원회 멤버들이 묘한 신경전을 하는 와중에 혼자 꺄르르 신나고 이후 실수만 반복하는 댕청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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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갈수록 모자라지만 착한 인상이 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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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청하지만 착한 세리캬루 넘 좋아
그치만 스탠딩 일러에선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는걸
댕청하지만 착한 세리캬루 넘 좋아
유일한 정상인이라는 편견을 단숨에 박살내버린 대사
그치만 스탠딩 일러에선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는걸
순수하게 학창생활
밤에 노노미랑 호시노 미묘한 기류 흐르는거 ㄹㅇ 식은땀났다 ㅋㅋㅋ
딱 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