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는 미라이아카리나 카구야루나보다도 빨랐지만 인기가 없어서 당대 버튜버 사천왕에 거론되지못했던 소라
(뜨고 난 이후에는)
(방송에 기획영상에 콜라보에 음반준비에 잔뜩 갈려나가던 때)
초기엔 방송을 전부 스튜디오에서 했는데 소라는 3D멀미가 있어서 멀미도지는 날엔 스튜디오에서 한참을 쉬다가 겨우 집에 갈 수 있었다고 함.
후배들이 생겨서 잘하는 분야들을 맡아서 하고 집에서 방송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함.
데뷔는 미라이아카리나 카구야루나보다도 빨랐지만 인기가 없어서 당대 버튜버 사천왕에 거론되지못했던 소라
(뜨고 난 이후에는)
(방송에 기획영상에 콜라보에 음반준비에 잔뜩 갈려나가던 때)
초기엔 방송을 전부 스튜디오에서 했는데 소라는 3D멀미가 있어서 멀미도지는 날엔 스튜디오에서 한참을 쉬다가 겨우 집에 갈 수 있었다고 함.
후배들이 생겨서 잘하는 분야들을 맡아서 하고 집에서 방송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함.
이런 거 보면 후배 기수 늘어나는 게 확실히 긍정적인 면이 있는듯
그런듯 이전에는 할수있는거 할수없는거 구분못하고 다해야했지만
지금은 자기가 잘하는거만 받아들이면되니까
MYTH도 방송비는 시간 채운다고 엄청 갈려나가다가 카운슬 데뷔하면서 많이 좋아졌지
솔직히 소라 초창기에는 버튜버가 뭔지 몰라서 뭔가 어설프 3D애니같은건줄 알았음...
근데 그게 전설의 방송이였네?
이런 거 보면 후배 기수 늘어나는 게 확실히 긍정적인 면이 있는듯
MYTH도 방송비는 시간 채운다고 엄청 갈려나가다가 카운슬 데뷔하면서 많이 좋아졌지
솔직히 소라 초창기에는 버튜버가 뭔지 몰라서 뭔가 어설프 3D애니같은건줄 알았음...
근데 그게 전설의 방송이였네?
그런듯 이전에는 할수있는거 할수없는거 구분못하고 다해야했지만
지금은 자기가 잘하는거만 받아들이면되니까
사단장님은 부디 오래오래 계시길
저게 바로 yagoo의 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