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방지
대충 한밤의 바베큐 파티 이후로 혼자 모래사장을 산책하는 센세
그런 와중에 갑자기 노노미가 나타난다.
갑자기 나타나서 뭘하고 있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선생님
그렇게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 노노미는 묘한 분위기를 잡지만...
갑자기 둘 사이에 핑크 아저씨가 난입하고 만다.
방금 전까지 호시노가 드르렁하는 걸 확인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훼방을 놓는 상황에 정색을 빠는 노노미
표정은 웃고 있지만 알고보니 아루가 초특급천재라는 말을 듣는 표정과 다를바가 없는 노노미
그렇게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계속 이어지고
결국에는 하하호호 웃으면서 끝나게 되지만 이 사이에 꼈던 선생님에게는 참으로 무서운 한여름밤의 추억이 아니였을까!
화기애애 아비도스
전차급 여고생 둘사이에 꼈는데 당연히 무섭지
불렀음?
2022/07/23 18:15
전차급 여고생 둘사이에 꼈는데 당연히 무섭지
기레기
2022/07/23 18:15
화기애애 아비도스
알렉산더"렉스"조지프 루터
2022/07/23 18:17
안녕하지 않음
고맙지 않음
서울토마토
2022/07/23 18:22
노노미:언니 저 맘에 안 들죠?
wizwiz
2022/07/23 18:23
늑대 뜨기전에 얼른 타협해서 나눠먹어야...
루리웹-8636501388
2022/07/23 18:23
이렇게 말하니 진짜 둘이서 선생 두고 싸우는 것 같네 ㅋㅋㅋㅋㅋ
하지만 선생에게 너희는 그저 학생이거늘..
뀨꺄뀨꺄
2022/07/23 18:23
번역 영상 출처 : https://www.youtube.com/c/DK7
조지프 매카시
2022/07/23 18:23
호시노가 안왔으면 진짜 저대로 개처럼 따.먹혔을거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