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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태어날때 나온 드라마다
???? 뭐??
뭐...라고?
난 안봤어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같이 앉아서 놀던곳
유 프린스 쏭?!
예얍~!!
솔직히 저 당시 젊은 오타쿠(?)의 패기로 온갖 것으로
단련된 항마력을 믿고 봤는데 손발이 오그라드는 쇼킹한
전개를 만화가 아니라 실사 연기로 보니 방관뎀에 쳐맞은
기분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 손발이 오그라들거같아
그땐 되게 재밌었는데
오프닝 노래가 정말 흥겨웠던걸로 기억함
저런걸 왜 명절에 일가친척들이 다같이 보고있었을까
어린 마음에도 저런똥은 안봤어.
그당시에 근데 겁나 유행하긴했음.
남자 넷이 모이면 뭐만하면 F4니 뭐니 이렇게 부르고 남자가 파마머리하면 구준표 헤어스타일 이러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