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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을 보는 엄마의 시점
헙...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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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달라고 꿀꿀꿀
용산 대통령실인데요
엄마 : 꾸웨에에에에엨~~~!
아들 : 알았다고!!!
엄마는 날 저렇게 작은 돼지라보는건가..
더 열심히 먹어야겠는걸..
생각보다 깨끗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닌데도 수긍하게 되는 장면이네
내가 다 치운거야 만지지 말고 놔둬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