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519719
파출소에 찾아온 고시원 소녀.jpg
- 라이카 Q와 M10의 색감이 많이 차이나나요? [4]
- DNA2002 | 2022/07/18 13:30 | 692
- 괴롭힘 당하는 호랑이.gif [6]
- 깊은숲 | 2022/07/18 12:09 | 524
- 도라지에 미친 사람들 정말 많음! [9]
- 프레임속의이미지 | 2022/07/18 09:51 | 1173
- 성폭O 당하는 여자를 도와준 대가 [7]
- 오원만 | 2022/07/18 06:14 | 1792
- 휴가철 근황이 궁금하신분들.jpg [9]
- 용들의왕 | 2022/07/18 00:32 | 1271
- 프리미어에서 4k 120프레임 편집이 되나요,...? [5]
- 하늘을볼때 | 2022/07/17 22:16 | 1070
- 키 성장 영양제 가격을 들은 의사들 반응 [16]
- 아랑_SNK | 2022/07/18 12:09 | 281
- 블루아카)베스트 이로하 그린 작가 그린거 봤는데 ㅋㅋㅋ [1]
- 쿠로사키 치토세P | 2022/07/18 09:50 | 235
- 국뽕튜브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이유.jpg [4]
- 짓궂은 깜까미 | 2022/07/18 00:30 | 1382
후일담과 관련 기사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95
9년 후... 한 여고생이 파출소 문을 박차고 들어오며 "실적 받아라!!!!!!!!!" 하고 외친다. 어느덧 고등학생이 된 아이는 어릴적 부터 교육받은 기본 호신술과 유튜브, 서적 등을 통해 얻은 격투 지식을 활용하여 인근 범법자들을 심심하면 두들겨 패고 파출소로 인계하는 기행을 보여왔다. 9년전 부터 파출소에 근무하던 대부분이 남들과는 다르게 많은 실적으로 빠른 진급을 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파출소에서 큰 아이의 꿈은 파출소장이다. 파출소장이 되어 삼촌, 이모들을 부려먹는게 꿈이란다.
에구 어린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오래된 기사네요. 잘 지내고 있을런지
가슴아프지만 훈훈하기도하고...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