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까... 살짝 고민하다가 패스하는 걸로...
뜨끈한 국밥 한 그릇 하는 게 나을 듯!!
오늘은 어딜 가볼까나~
햇빛현2022/07/17 09:08
‘수백가능’? 무슨 뜻인가요?
연필HB2022/07/17 09:38
토렴식으로 나오면 그냥 국밥.
밥 따로 나오면 따로 국밥.
고기 따로 나오면 수육 백반(수백).
들어가는 부속고기에 따라,
고기 국밥, 내장 국밥, 순대 국밥, 섞어 국밥, 등으로 나뉘고...
오늘은 수백 먹는 걸로!! ㅎㅎ
*아래 짤은,
어제 툭 떨어져 액정 깨진... ㅡ.,ㅡ^
삼성폰 구입 이후 먹은 국밥들.
*하현상 - 등대...
http://youtu.be/sAORllP6m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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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까... 살짝 고민하다가 패스하는 걸로...
뜨끈한 국밥 한 그릇 하는 게 나을 듯!!
오늘은 어딜 가볼까나~
‘수백가능’? 무슨 뜻인가요?
토렴식으로 나오면 그냥 국밥.
밥 따로 나오면 따로 국밥.
고기 따로 나오면 수육 백반(수백).
들어가는 부속고기에 따라,
고기 국밥, 내장 국밥, 순대 국밥, 섞어 국밥, 등으로 나뉘고...
오늘은 수백 먹는 걸로!! ㅎㅎ
*아래 짤은,
어제 툭 떨어져 액정 깨진... ㅡ.,ㅡ^
삼성폰 구입 이후 먹은 국밥들.
수백(數百)이 아니었군요. 연필 님이 생각하는 부산 제일의 국밥은…
모델이 별로 없다던데.....난, 그 입장료로 돼지국밥을 먹겠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