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최순실, 록히드마틴 직접 만나..70조 사업 성사시켜"

먹은거 토해내기 싫어서 기습배치 각인데...

이게 작년 12월 기산데 그 후로 뭐가 더 없네요..

국민들 피땀흘린 돈이 천박한 죄순실이와 미국무기장사꾼 똥구녕으로 흘러들어갔네

아주 나라를 거덜을 냈네.

허허...이게 만약 사실로 들어난다면 주진우 기자 퓰리쳐상 각인데..
미국과의 동맹관계를 고려할 수밖에 없는 정부와 사실과의 관계에서 퓰리처상을 받느냐 마느냐
어거 난처한 형국일쎄 그려....

세상에....내 세금....

얼마를 해쳐먹은거야.. 죽을때까지 못나오게 무기징역 때렸음 좋겠다...

록히드마틴-최순실에 김관진-정윤회도 연결되어 있어요.
정윤회도 잡아다가 털아야 합니다.  스위스은행 같은곳에 이미 수십조 은닉해 놨겠죠.

헐

관진이랑 민구는 최순실샹 전대통령님 지령을 따르고 있었구먼 여윽시 관진이랑 민구는 희대의 반역자네요.

최소 5% 리베이트라고 봤을 때 3조 이상이..

씨벌... 나라를 팔아먹었네.

쿠키뉴스가 조종동한경오보다 낫네.......
어떻게 이게 이슈도 안되고 조용하지?

주기자, 드디어 등판!!!

린다 킴...
감히 예상되는 엄청난 액수의 커미션
여기저기 로비된 비자금까지 들어나면...

이건 양 당사자들 모두 부인했고 직접 만난적 없다는 근거도 제시했는데 그걸 뒤집을 기사가 없었습니다.

주진우 기자, 손모가지 준비하셔야겠네요. 사업비 8조 7천억짜리 사업도 감놔라 대추놔라 못한 록히드 따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70조원짜리 사업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는 것인지 fact 내놓으라고 하세요. 어디서 말도 안되는 사기에요? 70조원이라니. 나올 수가 없는 돈이에요.

그러나 현재 린다 김이 마약 사건으로 수감돼 정확한 진상 규명이 어렵다는 지적도 나왔다. 린다 김은 필로폰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로 지난 7일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주 기자는 “린다 김이 초범임에도 불구하고 징역 1년을 선고한 것을 대단히 이례적”이라면서 “코카인, 엑스터시, 필로폰 등 온갖 마약류를 15번 투약하고 구매한 혐의를 받은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의 사위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고 덧붙였다

율곡사업 30조 때도... 록히드마틴 이었죠?

이제 3주 남았군요
정권바뀌도 한달반지나면
mb 잡는다던

작년 기사네요. 후속은 어케됐을려나

우리나라 한해 예산이 400조쯤에 한해 국방비가 30조~40조라는데  70조 사업 성사가 가능한건가요...?
이해가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