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가 대략 1000억 원이래요. 미화 9000만 달러?
이명박이 4대강으로 말아먹은 비용이 22조라고 하잖아요?
근데 22조라는 돈이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없었어요.
근데 보니까 f35가 1000억 이면
10대는 1조
20대는 2조
100대는 10조
200대는 20조
그러니까
미국이 그렇게 많은 전투기를 팔리는 없겠지만 암튼 그 액수의 크기가
f35를 220대 살 수 있는 돈이더라구요. 대한민국 공군 낡은 전투기들을 한방에 싹 갈아치울 수 있는
물론 mb는 "사자방"으로 그 보다 훨씬 더 해먹었겠지만
국민들의 세금이 어느만큼이나 새어나가는지 도대체 감이 오질 않습니다.
꿈에 지나지 않겠지만
400조에 달하는 예산을 정말 1원 한 푼 새어나가지 않고 써야 할 곳에 제대로 운용한다면
국방이나 교육, 경제, 환경, 복지 ... 등에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좋아질까요.
국민들이 깨어나서 사람을 잘 보고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내 주머니 불려준다는 말에 혹해서 저런 도둑놈을 뽑았다니..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모든 행복과 불행은 다 내 탓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겪는 모든 불행과 행복도 결국 우리 국민들 탓이겠지요
깨어나야 하는데 깨어나지 못한 책임은 결국 모두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 정부 3기 문재인 정부가 잘 성장해 그보다 더 나은 다음 정부를 탄생시키도록
우리가 끝까지 지켜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 개개인의 눈도 더 크게 떠야겠죠. 세상의 밖과 우리 스스로의 내면을 두루 잘 살피도록.
젠장 멀정한 강에다가 F35 200대 가격을 쏟아붓고
이제는 하자로 부신다면..
쥐박이도 같이 부셔야 한다
과학자들이 제일 열받는게 이런거죠
우주선 쏘거나 탐사로켓 만들거나 돈이 어마하게 들지만
1조가 드는건 아니거든요. 그돈 있음 그런투자 눈감고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열정넘치는 과학자들 얼마나 많은지...
대체 국가를 머라고 생각한건지 이새끼들 다 사형시켜야 해요
대당 2천억 아닌가요? 김종대의원이 그렇게 말하던데..애초에 책정된 가격보다 많이 올랐다고
동일한 무게의 금 값 보다 2.5배 높다고 하던데..
아무리 한미동맹이 중요해도 자국 이익을 우선해서 정책 결정을 해야지..
그때 한미동맹을 빼고 객관적인 조건만을 기준으로 판단했다면 유로파이터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유로파이터는 기술이전도 다 해주고 여러가지 제안한게 많아서 한국형전투기 개발에 아주 큰 도움이 되었을 겁니다.
F35 미국은 돈만있으면 1천대도 팔아요.
다만 1천억이 몇년보증까지 지원금액이지 20조면 후속군수 지원비용 고려하면 30년 운영한다고 할때 100대 안쪽 정도 밖에 운용이 안될꺼예요.
군수품중 미국이 깡패라지만.. 후속지원에서 있어서 유럽은 완전 쓰레기입니다. 지네들이 노후부품생산공장 사라졌다고 안만들면서 라이선스는 또 안팝니다. 도입 당시 수배이상 부르면 그때는 협상에 들어가는 양아치 입니다.
오죽하면 일부부품은 너무 급해서 후속군수지원 포기하고 미인증된 국내업체에 의뢰하겠습니까.. 이게 나중에 걸려서 방산비리로 분류되고.. 소량생산 의뢰하다보니 당연히 몇배 비싸지고..
미국은 베스트셀러라 40년지나도 부품이 우회해서라도 구입이 가능해요.
여튼 군수쪽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치열한 부분이 많습니다.
200대 산다고 하면 더 싸질듯.
엥?... 380조 아니구요?..
원래 60대 사려고 했는데 비싸서 40대밖에 못 샀죠.
유로파이터가 유지비 많이 든다는데...
f35는 제대로 실전배치 되지 않아서 추정치일뿐...
그런 거 저런 거 따져서 f15se로 최초 결정했잖아요.구형이지만... 그만큼 기술이전 가능성도 높고...
f35는 비싸기만 오지게 비싸면서...
무기도 많이 못 싣고...
기술이전도 없죠.
이명박 박근혜는 꼭 심판 받아야 합니다
음 무기에도 공동구매 대량구매 개념이 있습니다
F-35A 기준으로 한 200대 지르면
대량구매에 따른 할인폭 꽤 크게 들어갈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나저나 F-35A 200대에 F-15K 조합이면
당분간 동북아 재패는 확실하군요 ㅎㅎㅎ
근데 생각하셔야 할게 전투기 사는데는 군수지원이랑 전투기에 쓸 무기값도 전투기를 가서요
원래 60대 살 f-35도 군수지원과 기체값 상승으로 40대밖에 못샀지요
허경영이 말했죠. 나라에 돈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아서 돈이 없는거다.
천억도 너무 비싸보임.
원가 100억도 안 될 거 같음.
나머지는 다 로비하고 나눠처먹을듯
사대강할돈이면 항모도 만들수있을텐데..니미츠 한대가격이 대략 45억불인가했던것같은데 환율하면 대략 5조..
꿀빨아먹은 건설사가 보 해체하면서 또 꿀빨을거 생각하니 울화가ㅋㅋ
어디 그 뿐입니까? 강바닥 다 개판 만들어서 강에서 얻을 수 있는 먹을 것들 가격이 폭등했죠.
하여간 그 쥐새끼 꼭 잡아야 합니다.
제가 설명해볼게요 연봉 1억을 받는 사람이 있다쳐요 근데 이 1억 이라는돈을 한푼도 쓰지 않고 22만년을 모으면 22조가 됩니다.. .당시 공룡이 돈을 벌어 현재까지 모았다면 22조이상은 되지 않을까요? ㅎ
정신 나간 대표적인 경제 부흥책으로 일본의 묻지마 토건 보다 더 미.친.짓.이 4대강이죠. 하다 못해 일본의 과잉 인프라는 다리나 공항이라도 남았지 4대강은 죄다 강물에 쓸려 내려 가고 녹조만 남았죠.
도입비용 외에 유지비용 등등 따진다 쳐도 확실히 4대강 삽질보다는 국익이 됐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