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굳이 조문을 간 것도 그렇지만
기껏 가서는 저 따구로 조문록을 남겨야 했냐?
아베가 어떤 인간인지, 그 조상이 우리나라에 어떤 짓을 했는지 알기는 하는가 모르겠다...
https://cohabe.com/sisa/2513601
윤대통령, "아베,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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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국인 입장에선 그럴수 있음
에라이 이 븅신아 너가 대통령이면 우리집 강아지는 백두산호랑이다
벨도 없는 넘.
말 같지도 않은 소리 써놓고 왔네.
저샣키 일한이라고 안쓴것만으로도 용하닼ㅋㅋㅋ
아... 제발....
걍 가만히 있어줘...
일본개를 뽑았는데 저렇게 안하는게 더 이상할듯..
역시 쪽바리당에 근본이 있어서그런가..사리분간을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무뇌아를 대통으로 뽑았네요.
아~ 한심한 술돼지
그냥 10조 슈킹하고 술 처먹고 그냥 자라
일베 운영자 구속
사이트 패쇄
게시글 전수 조사 해서 명예회손 모욕 테러 조장으로 베충이들 현금 ㅊ료 가즈아~
이런 개새끼들..죽창으로 완전 소탕해야..나라가 바로선다..
진짜 일본 갔나요?
주일 대사관
저 쓰레기는 이 나라를 대표할 자격이 없다 !
조선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 그의 친손자가 엊그제 일본 ja위대 출신이라는 범인에 의해 저격당해 피살된 일본의 아베 전 총리이다.
1879년 일본 이시카와 현에서 태어난 아베 노부유키는 1944년 7월 24일에 일본의 제 9대 조선총독으로 부임해, 우리나라 일제강점기 마지막 시기 조선총독을 지냈던 사람이다.
그는 1897년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마치고 육군참모본부 총무부장• 군무국장을 거쳐 1929년엔 육군차관에 임명된다.
1939년에 일본의 제 36대 수상이 되었지만 4개월여 만에 총사퇴 하였다. 이후 여러 직을 거치다가 1944년 제 10대 마지막 조선 총독으로 취임하여 전쟁 물자를 지원하기 위해 인력과 물자를 일본으로 착취해 갔다.
조선총독으로 부임 후 전쟁수행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수탈에 총력을 기울였다.
징병•징용 및 근로보국대의 기피자를 마구잡이로 색출했으며, 심지어는 여자 정신대 근무령을 공포해 만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여성에게 정신근무령서를 발부했고, 이에 불응 시는 국가총동원법에 의해 징역형을 내리기도 했다.
이 자는 미국이 우리나라에 들어오자 총독부에서 마지막으로 항복문서에 서명하고 대한민국을 뜨게 되는데, 그때 이 자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한 번 보도록 하자.
"일본은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 하건데, 조선민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 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아베 총독-
야! 시발 조빠가 새끼야 대대손손 우리나라를 약탈하고 공격한 새끼한테 할 소리냐.
개 씨불할 새끼야!
아베 신조의 조부는 아베 히로시(安倍寬) 전 중의원 의원이다. 아베의 아버지는 아베 신따로(安倍晉太郞)로 일본 외상을 지낸 바 있다.
외가쪽이 우익이비니다
그래서 국힘당 정진석이 아베는 메이지유신때 조슈번의 적자라고 빨아마지못해서 위안부는 우리가 해결해야한다고 일침까지 놨었죠..
윤쓰레기네 아놔 열받네
찍어준놈들도..똑 같은놈들 이라고 보면 됨..
부끄러움은..궁민들 몫..
동아시아 공통된 반응.
대통령으로서 국내 분향소 조문까지는 갈수있다고봅니다.
근데 조문록은 뭐니? ㅡㅡ
尹떡판...,
아무리 접대성 멘트라해도 생각이란 것을 좀 했으면 싶네....
해도해도 정말 상상을 넘는구나...
적당히 미화어구를 쳐넣어야지...
솔까 말해서 아베가 무슨 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노력했냐...
아무리 뒈졌다고 거짓말로 미화시키면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