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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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를 아줌마라고 부르면 안되는 이유...jpg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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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같은뇬이네 ㄷㄷㄷㄷㄷ
http://youtu.be/HcL5mZu1jRA
진심 분노주의!~!
정신과 치료가 필요해보이네요.
노처녀네
무조건..사모님..혹은 누나..ㅎ
오징어썩은냄새 날거 같은뇬이네
갓청라 갓동탄 ㄷㄷㄷㄷ
저정도면 정말 정신과 치료가 필요함.
저기 아가씨라고 해도 지랄 할꺼고
여사님이나 사모님이라해도 지랄할꺼
대가리속에 뭐가 들었을까?
저렇게 천박하게 굴면서 애들은 좋은 학교 가고 인격적으로 자라길 바라겠지?
콩심은데 콩나는거 모르네.
ㅋㅋㅋ지도 아저씨라고 부를거면서 미친년이네
동네 식자제 마트가 생겨서 몇번 갔는데..
'아줌마 봉투하나 더 주세요' 했더니...
"저 아줌마 아닌데요?" 요럼... 누가봐도 50직전 인데...
그다음부터는 그아줌마 한테 계산 절대 안함..
나이먹고 보면 욕하는것 만큼 천박해 보이는것도 없음.
왜냐면 논리적으로 말로 상대방을 이길 능력이 안되니까.
욕을 하는것이기 때문임.
그래서 욕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 같이 못배워서 저러는구나 생각만 듬.
미친년이네
니가 그럼 아가씨냐?
천박하다 진짜..
저 여자가 더 잘못은 했음.
그래도 경비원이 호칭을 잘못하긴 했음.
아줌마스럽게 보인다고 다 아줌마는 아님. 미혼도 많음.
또, 아줌마란 호칭이 원뜻에서 약간 비하하는 쪽으로 옮겨왔음.
예로, 서로 싸움에 이르는 말 중에 '당신'이란 말.
원래는 그냥 상대를 가르키는 말이나 점점 변해서 상대를 낮춰 부르는 말이 되었음.
그래서 뭐~뭐라 그랬어. 당신?? 하면서 싸움이 남.
마찬가지로 아줌마도 지금은 결혼한 여성만을 뜻하지는 않고 비하는 뜻도 포함하고 있음.
언어가 세월이 가면서 그 뜻이 변하면 거기에 맞춰서 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