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이프에서 나온 고향에서 자란로키는 장난스럽지만 원본과 달리 열등감이나 비열한 면이 전혀 안보인다.
토르랑도 매우 친하고 통수치거나 서로 죽일려는 면모는 전혀 안보이는데
이번 토르4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아스가르드 육아법이 아기를 앞으로 메고 선봉에 서서 적이랑 싸우는거다
왓이프에서 나온 고향에서 자란로키는 장난스럽지만 원본과 달리 열등감이나 비열한 면이 전혀 안보인다.
토르랑도 매우 친하고 통수치거나 서로 죽일려는 면모는 전혀 안보이는데
이번 토르4에서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토르:응애(신난다!)
로키:응애(이게 뭐야 ㅅㅂ)
저 자애로운 프리가님도 똘끼넘치던 시절이 있었다는걸 알고 충격받음.
극한의 전쟁고인물이였음
저거보고 오딘도 제정신으로 돌아온거 아닐까싶을정도
그러고보니 토르도 전투를 즐기는게 패시브인데,
로키는 전투 자체는 그렇게 즐기는 타입이 아니였던거 같네.
토르:응애(신난다!)
로키:응애(이게 뭐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