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해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배불리 먹일 우량종 개발하자"
그러던 어느날
"어 시벌 뭐여"
"왜 배추랑 양배추만 있던곳에 유채꽃이 생겼냐"
"뭐지, 한번 연구해봐야겠다"
얼마후
" 허? 겉은 달라도 속 염색체가 같으면 교배가 가능하고 새로운 종이 나오네? 이걸로 한번 논문 써봐야 겠다"
1935년 우장춘 세계 최초로 교잡을 발견
이를 통해 "종의 기원"이 수정됨
"연구해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배불리 먹일 우량종 개발하자"
그러던 어느날
"어 시벌 뭐여"
"왜 배추랑 양배추만 있던곳에 유채꽃이 생겼냐"
"뭐지, 한번 연구해봐야겠다"
얼마후
" 허? 겉은 달라도 속 염색체가 같으면 교배가 가능하고 새로운 종이 나오네? 이걸로 한번 논문 써봐야 겠다"
1935년 우장춘 세계 최초로 교잡을 발견
이를 통해 "종의 기원"이 수정됨
염색체라는게 속과 겉이 있어?
알아 듣기 쉽게 한다고 속- 겉 이야기 지 ......
논문 자체는 우 나가하루(Nagaharu U) 라고 성은 한국성 이름은 일본식으로 쓰셨지...
원래 한국 + 일본 혼혈이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