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클래식에서 기적과 같은 행적으로 볼트를 구해낸 주인공.
하지만 그곳의 지도자인 오버시어는 만약 주인공의 행적이 볼트 내부에 알려진다면 사람들은 바깥 세상을 동경하며 빠져 나갈것이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볼트도 몰락할것이기에 떠나달라고 부탁한다.
정사에서는 이렇게 주인공이 쿨하게 사라지며 이야기를 끝마치게 되지만 이런 말투가 좀 아니꼬운 플레이어들은 오버시어를 공격하는 것이 가능한데...
그냥 단순히 빡친 마음에 쐈는데 이런 끔찍한 장면이 나와서 그야말로 충격을 안겨줬다고 ㄷㄷ
ㄱㅊ 저거 정사 아님
그리고 저거 보기전에 플레이어들은 밖에서 레이더 썰던 놈들이라 변명에 불과함!
내가 그랬거든
근데 저게 정답이긴 했음.. 밖은 너무 위험하고
주인공은 운과 실력이 좋았으니
ㄱㅊ 저거 정사 아님
그리고 저거 보기전에 플레이어들은 밖에서 레이더 썰던 놈들이라 변명에 불과함!
내가 그랬거든
솔찍히
다른 놈들보다 화려하게(;;;) 터지는데?
했음.
정사는 시민혁명당해서 무솔리니 당하는 엔딩 아니였나?
ㅇㅇ 맞음 근데 그건 2 스크립트에서 볼수있지
이게 20세기의 게임인가
총으로 바람구멍 내는 쾌감은 폴아웃 3,4의 연출 따위 족구리단 말이 나올 정도로 상큼함..
데스모션이 예술이던 시절
폴아웃 클래식은 진짜 무서운게 애들도 죽이는 게 가능했음
개끔찍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강화하는 퍽이 있는데
쟤 한정해서는 그런 퍽 없어도 잔인하게 연출 나옴
근데 저게 정답이긴 했음.. 밖은 너무 위험하고
주인공은 운과 실력이 좋았으니
아니 뭘쐇길래 몸이 반으로 쪼개져
저렇게까지 잔인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