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넘쳐나는 쌀..
가격폭락
현재 물가 6~7% 폭등속에서
PC부품 하락과 함께, 몇안되는 가격 폭락제품
쌀
러.우 전쟁통에 다른나라들은 곡물공급 심각사태와중
한국은 쌀이 자급자족이 가능해서
당장, 다음달부터 쌀 수확철인데도
수많은 유통업체들이, 창고에 쌀이 재고가 쌓여넘칠판
올햅쌀을 받을수없을정도로 재고 쌓여있는상태
가격은 덕분에, 이와중에
폭락중..
본인도, 저번달 특가 2만원대에 무려 이천 특등급 쌀을 사서 놀람
(원래 4~5만원따리)
지금 쌀 싸게 사기 최고임 ~ (O)
근데 반찬가격이 미쳣잖아 쌀만퍼먹음? ~ (O)
쌀소비 연구가 필요한시점.
이래서 쌀 수입 규제 풀어야 한다는 소리를 하면 안되는거
국가 위기 상황이란 건 언제든 올 수 있으니까
체감상 하락을 별루 못느끼겠는데
쌀은 넘쳐서 싸다는데 막상 쌀가루로 베이킹하려면 그 폭등한 밀가루보다 비쌈 ㅋㅋ
면류 소비가 크고. (짜장면 파스타 등)
3총사인 햄버거피자치킨은 쌀이 안들어감.
그리고 최강라스트보스 라면이란게 있지.
식단이 서구화되면서 쌀소비량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했던거 같음
약간의 자유를 희생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더 큰 자유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라이스 샤워의 시간이다!
이래서 쌀 수입 규제 풀어야 한다는 소리를 하면 안되는거
국가 위기 상황이란 건 언제든 올 수 있으니까
약간의 자유를 희생함으로써 결과적으로 더 큰 자유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쌀맛있는데 왜 안팔리징
식단이 서구화되면서 쌀소비량이 줄어드는 추세라고 했던거 같음
면류 소비가 크고. (짜장면 파스타 등)
3총사인 햄버거피자치킨은 쌀이 안들어감.
그리고 최강라스트보스 라면이란게 있지.
이렇게된 이상 라이스 버거를..
라이스 샤워의 시간이다!
요즘 마트에서 3만원대에 팔기에 난 창고물품 정리하는줄 알았는데
악성재고인가 보구나..
쌀파티다!
다들 쌀 먹읍시다 쌀. 쌀이 얼마나 맷있는데
체감상 하락을 별루 못느끼겠는데
밀(빵):대신 제가 물가 상승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쌀농사는 식량안보다!
쌀가루로 밀가로 대체한다는 연구도 한다던데
이미 제품은 상용화 되어있음. 근데 비싸서 특별한 목적으로만쓰이는거지, 밀가루 알러지라던가 건강마케팅이라던가
사실 폭락이다 뭐하다지만 밀보다 쌀이 비싸긴 해서...
쌀은 넘쳐서 싸다는데 막상 쌀가루로 베이킹하려면 그 폭등한 밀가루보다 비쌈 ㅋㅋ
연구가 아무리 진행되도 안되겠지? ㅠㅠ
연구 문제가아니라 그냥 밀가루가 워낙싸고 쌀이 비싸서그래. 거기에 쌀가루는 수요도 적으니 밀가루처럼 규모의 경제도안되서 가공거치면 더비싸지고
쌀로 모든 가루를 대체한다
쌀과자 맛있는데..
쌀좀 쟁여둬야지
뉴스에서 떨어졌다고 해도 마트 가면 체감은 별로 안됨...
쌀이면 됫지
갑자기 군대에서 쌀건빵이 미친듯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https://youtu.be/UzK0YthSAFI
그래서 분절미라는, 밀가루 대신 쓸 쌀품종을 만듬...
이천 쌀 겁나 맛있는데 사서 쟁여놓을까;;
쌀은 도정하고 바로 먹는게 최고이긴함 좋은쌀도 오래되면 맛없어짐
쌀떡볶이 쌀수제비를 해먹도록
신동진쌀 ㅊㅊ
올 가을부터 해서 뚜레주르/파리바게트에서 주요 신제품으로 우리쌀로 만든 빵/22년 햅쌀건강빵 해서 존나 신제품 나올거라는데 손모가지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쌀을 소한테 주던가해야지 원
우리 집에서 시켜먹던 철원쌀은 이번에 가격이 올랐던데
기본적을 국산쌀이 (관세뺀)외국쌀에 비해 너무너무너무 비싸다보니
쌀 소비가 떨어질 때 대책이 없는듯
식량안보를 위해 쌀농사는 포기할 수 없는데
단가가 높아서 다른 곡물의 대체품으로 쓸 수는 없으니 악성재고가 되어가고
보관하는 것도 한계치고
것보다 밥안먹는 사람고 태반이니까.. 쌀 소비 자체가 줄었어
그래도 계속 값 폭락중이니 이번기회에 국산쌀 먹어봅세
나도 저 쌀 지금 가지고있는뎈ㅋㅋ 진짜 폭락 체감이 됨
1. 탄수화물에 대한 경각심이 심해지면서 저탄고지 식단을 가져야 한다는 이유로 밥 안 먹음
2. 서구화 식단을 선호하는 풍조로 인해 밥 안 먹음
라이스버거 재출시를!!!!!!!
라이스버거 재출시 할떄 겉면에 살짝누룽지처럼 바싹하게 해주면 좋을텐데
밀에비해 바리에이션이 적어서 그런가
사실 쌀에 대해서는 이미 연구가 극한까지 된 상태라서 여기서 뭘 더 하기가 쉽지 않음.
게다가 예전에는 사실상 폐급인 쌀만 골라서 부카니스탄에 던지면서 생색내기가 가능했는데
최근에는 던지기 이벤트 할 일도 없어서 그냥 내다 버려야 될 정도.
언제는 또 부족하다더니만
막상 연구해서 쌀이 밀가루를 완벽에 가깝게 대체하게 되면 수요도 폭등해서 가격도 꽤 오를걸 ..
그나마 다행이네
밥을 졸라 잘하면 소금 살짝 뿌리기만 해도 한끼 해결할 수 있음
건강은 책임 못짐
난 이천쌀도 아닌거 4만원 넘게 주고 주문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