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영부인 역할평가(지지율?) 이란게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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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을 통해 본 대한민국 실세
그동안 영부인 역할평가(지지율?) 이란게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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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도 나오네요. 건들건들
알아서기는..조중동과 종편..ㅎ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진짜 있었나 ㄷㄷㄷ
그래프 까지 해주면서?
역할 펑가를 한거니, 지지율이 아니죠
대통령 지지율과 긍정평가가 비슷
사진 선택을 보면
기자의 의도(?)를 알겠 ㅎㄷ ㄷ ㄷ
감방가야하는데..롯도맞은듯..거참..새옹지마라고..나중에 감방 갈 듯..ㅎ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품격 없어 보임
전대갈, 맹박이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ㄷㄷㄷ
아악 ㅋㅋㅋㅋㅋ. 그렇네요 ㅋ
명박이형 국밥 먹는거 보면 왠만한 유투버 먹방러들은 명한 못내밀었죠. 지금도 그때 그 국밥장면은 잊혀지질 않네요. 어묵먹는거랑....ㅋㅋ
정말 면상에 분칠한 가면쓴거 같다
접대부가 이쁘다고 빨애대는 개대지들이
많으니까..
저 스팔놈의 35% ㅡㅡ;;
혐찔 표시좀 해주세요 성괴를 보니 뇌세포에 손상이 오는 기분이네요
진짜 격떨어지 것들의 전성시대...